3월 1일 삼일절에 독립운동가 후손 김시진 옹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총리가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독립운동가 이영수(94세) 애국지사와 오희옥(92세) 애국지사님.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약속드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