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이번 ICBM 발사 시험은 아직까지의 시험중 가장 장거리 ICBM이고 미국은 세계전역을 공격할 수 있는 ICBM이라고 평가하였다.
문재인은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ICBM을 개발한 떄가 레드라인이라고 선언했지만 미국이 세계전역을 공격할 수 있는 ICBM이라는데도 그에게는 이번 ICBME도 ICBM이 아니라 애매모호한 ICBM급 미사일이라면서미국의 선제타격을 막아야 한단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ICBM의 양산체제로 들어가도 이를 마음 껏 하라며 돕겠다는 것과 같다.
문재인의 말은 북한이 실제로 미국 본토를 공격해야 레드라인이라는 것과 같다.
당연히 북한이 미국본토를 공격한다면 전쟁 발발하는 것이고 레드라인이고 뭐고 언급할 일도 아니다.
아마 그 때 가서는 핵탄두로 공격해야 레드라인이라고 할 문어벙이다. 그다음에는 핵탄두로 백만명 이상이 죽어야 레인이라 하려나? 그 다음에는 1억명 죽어야 레드라인?
북한이 미쳤다고 미국 본토에 미사일 공격을 하나? 북한의 미국 본토 공격 능력의 확보는 한반도 전쟁 발발시 미국의 개입을 차단하겠다는 것이고 문재인이 이를 돕는 것은 북한이 마음놓고 남한을 침공하도록 돕는 것과 같다. 문재인이 말하는 레드라인은 절대로 오지 않으니 미국의 개입을 반대한다는 문재인의 도움을 받아 북한은 대남용 핵미사일과 대미용 핵 미사일을 마음놓고 만들 수 있겠네.
좌우지간 남한에 대한 핵미사일 공격은 레드라인을 넘은지가 언제인데 반대반대 하다가 사드 겨우 1포대 임시 배치해놓고 천하태평한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설마 우리에게 쏘겠어요?"의 노무현의 후예들. 핵무기는 무조건 쏘는 것이 아니라 핵무기를 이용해 위협하고 이익를 취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 쏠 수도 있는 것인데 노무현은 얼마든지 퍼줘도 남는 장사라는 것이었고 문재인 또한 핵무기를 이유로 알마든지 퍼주고 싶은데 미국이 제재해서 못한다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