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엽 기자가 문파 무서워 기사를 못쓰겠다고 하는데,
전투력이 더욱 상승함.
조선일보 기자가 문파 극성때문에 기사 못쓴다고 하니,
이거 멈출려고 하다가도 극성을 멈출수가 없다.
이것만큼 좋은 동기부여가 어딨겠나
이제 문파가 조선일보도 문닫게할 수 있다는걸 박정엽기자가 알려줌.
더욱 분발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