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악성댓글 질문에 대통령의 안이한 대답이 비판을 받고있다는 클로징 멘트로 티비좃선 한방송이 끝나네요.
좃선일보등 동아 중앙일보 사이트가서 댓글들좀 보시지요.
지금은 그래도 조금 나아졌지만 문통및 현정부 기사에 달린 댓글들 보면
정말 입에도 담지 못할 험악한 표현들이 셀수가 없습니다.
바로 작년까지만해도 네이버 들어가면 댓글부대들이 점령해서 기사나오면 바로 댓글러들 문재인 기사나오면 바로
온갖 악플로 도배해서 베스트 올리고 하면서 민심을 왜곡시켰던게 바로 엊그제 입니다.
그런데 기자가 악플때문에 기사를 편하게 쓰질 못하겠다????
자기가 기자도 아니고 병.신이라는걸 입증하는 말이죠.
지금 좃선일보 티비조선 저 병.신같은 질문이 계속 비난받으니 방어할려는 노력이 참 가소롭습니다.
정말 나라의 좀같은 존재들이 꼴값 지대로 하고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