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의 선동으로 잘못알고 있는거 많은데 깔끔하게 결론지어준다 !!
---->>솔직히 기대를 했음
4대강 홍수, 가뭄 예방 효과 : 있음 (오죽하면 충남도지사 안희정이가 가뭄때 4대강 도움 요청하고, 문제인이 4대강 폄하할려고 보 개방하자 전라도지역 미나리농사 망함)
---->>당신은 첫판부터 장난질임?
1.4대강 홍수, 가뭄 예방 효과 있음
--->> 홍수 가뭄 예방 효과는 지금까지 조사와 평가는 없거나 있어도 미미하다는 것임
이것에 대한 검증 자료는 대한민국 감사원, 그것도 박근혜때 감사원에서 발표한 것이 있으니 참고 바람
이것까지 찾아주리?
2.오죽하면 충남도지사 안희정이가 가뭄때 4대강 도움 요청하고
---> 팩트체크 해주겠음.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4대강 사업이 필요하다고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MB에게 도움을 청한 것은 사실임
팩트체크 1) MB에게 도움 요청을 했지 4대강 도움 요청을 한 것이 아님.
팩트체크 2) 그럼 왜 안희정이 적극적 지지까지는 아니더라도 4대강 사업을 반대했던 사람이
반대했던 사업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한 발 물러서서 MB에게 물러선 것일까?
그 이유는 당연히 충남도의 가뭄때문이였음
그런데 4대강 사업 자체가 가뭄해결에 도움이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님
안희정이 원했던 것은 4대강 사업 완료후 금강수계에 건설될
금강 공주보와 예산 예당저수지 간 용수 공급관로(30㎞) 건설의 조기 착공을 원했던 것임
충남도에 끌어쓸 물이 없으니 공주보를 만든다고 하니
988억원 가량을 투입해 도수 관로를 2017년 12월까지 설치하는 것이 안희정이 진짜 원했던 것임.
4대강 만든다고 예당저수지에 저수율이 올라갈 일은 0.1%로 없으며
어찌되었건 4대강사업은 MB가 배째라며 밀어부쳤고
그럼 이왕 이렇게 된 거 제일 가까운 금강보에서 충남서북부 지역 물그릇 예당저수지까지
도수관로 공사를 하자고 한 것임
팩트체크3)결론 안희정이 4대강사업 그 자체로 가뭄에 도움된다고 말한 것이 절대 아님
이왕 미친척하고 만든거 그럼 거기서 물 좀 끌어다 쓰게 예산 좀 지원해 달라고
관로 공사좀 빨리 시작해달라고 애원에 가까운 부탁을 한 것임
3.문제인이 4대강 폄하할려고 보 개방하자 전라도지역 미나리농사 망함
-->이건 정말 선동이고 가짜뉴스임
일단 겨울철 미나리농사가 어떻게 지어지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임
시설하우스를 만들고 지하 깊은 곳에서 지열로 데워진 따뜻한 지하수=암반수를 끌어와서 생육을 빨리 시켜
재배하는 방식인데
암반수가 무한정 있는 것이 절대 아님. 암반수, 지하수의 무분별한 사용을 아주 일찍부터 경고했음
일부농가 “강물 빼면 지하수 고갈될 것”… 정부 “일단 개방후 효과 분석하자는 것”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1111/87211853/1#csidxaf55a5b46b83ee688b6f4f5bfb29f62
이런 기사를 낸 동아일보가
벌써 20년도 전에 지하수 암반수 사용을 무분별하게 한다고
지하수 암반수는 무한한 자원이 아니라고 아껴쓰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음
1994 년 03 월 30 기사 "지하수 고갈 막게 빗물등 지하주입을"
그리고 지하수 고갈의 문제는 4대강 사업 이전부터 학자들이 문제재기를 했음
국민들 몰래 운하를 쳐 만드시겠다고 강바닥을 너무 깊게 파서
지하수의 깊이보다 강바닥이 더 낮아서 지하수가 고갈될 것이라고 일찌감치 말하심.
그러니까 4대강 보를 개방했다고 지하수가 고갈된 것보다 4대강 사업한다고 강바닥을 깊게 파서
고갈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고
이름도 알수없는 어느 농부의 추측이 수문개방했다고 지하수고갈됐다는 것인데
그걸 기레기가 쓴 것이고...
그리고 겨울철 시설하우스에서는 수막재배라는 것을 함
수막재배를 하려면 하우스 2~3동당 지하수 관정이 하나씩 쓴다고 했을 때, 관정당 대략 14~15시간을 지하수를
퍼올리면 관정당 하루 수십에서 수백톤의 지하수를 쓰게 됨
지하수 고갈사태를 불러올 수밖에 없는 구조임
답답하니까 보를 개방해서 지하수가 고갈된 것이 아닌가 하지만
사실은 언제가 되었건 지하수가 고갈되어서 농사 못 짓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음.
4대강때문에 환경파괴 : 개소리
-->이건 무슨 개소리임?
오히려 민물조개같은 멸종위기 생물들과 1급수에서 서식하는 은어같은 생물들이 돌아옴
-->>어디에?민물조개 폐사했다는 기사는 차고 넘치는데.....
은어? 원래 있던 애들이나 아니면 바다로 돌아가야 할 애들이 보에 갇혀서 바다로 못 돌아간 건 아니고?
아님 몰래 방사했거나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해보기 바람..제발 머리가 장식품이 아니면 생각을 조금만 하기 바람.
보, 그러니까 서로 왕래가 안되게 벽을 만들어 뒀는데 얘네들이 날라서 바다에서 옴?
그러니까 은어가 날치임? 날개가 달렸음?
바다로 가려는 은어가 보에 막혀 못 내려가고 발견됐거나
아님 위로 올라가야 하는 은어가 못 올라가고 방황했거나
아님 몰래 방사했거나 중에 하나임
은어 발견됐다는 작년 기사 한줄이라도 좀 찾아오기 바람.
녹조타령하지만 녹조는 4대강 이전부터 노물현, 김대종때부터 원래 고온다습해지면 꾸준히 생겨왔음)
4대강 예산낭비 : 개소리 (노물현은 87조 예산편성해서 4대강 하려고 했지만 ㅈ망했고 이명빅이 22조로 해냄)
4대강 레저효과 : 처음에는 4대강 반대하고 누가 똥물 운운하던 자전거 동호회 새끼들 지금은 4대강으로 자전거 ㅈㄴ 타고 다님 ㅋㅋㅋㅋ
그래도 4대강 해서 이명박이 많이 챙겨먹은거 아님? : 근거없는 개 헛소리. 오히려 이명박은 자기 전재산 300억을 이미 사회에 환원한 상태임.
--->>이거 아직 설명해야 함?
이명박 전재산 사회환원?
누군가는 말했음 논리적이지 않아서 못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못알아쳐먹기 때문에 이길수가 없다고 했음.
저게 잘못된 것이라는 걸
한국당 애들도 4대강은 쉴드 안 쳐주는데
저거 다 거짓말이라는 걸 뉴스 보고서 연구자료 차고 넘치는데
알건데....
알면서 헛소리는 하는건 진짜 미친거 아님?
부록:
이명박 서울시장때 했던 청계천과 버스환승제도,
처음에 나왔을때 얼마나 얼마나 까댔는지 기억은 나냐?
지금은 청계천 ㅈㄴ 놀러가고 (서울의 관광명소 중 하나가 되었음)
흙수저들 버스환승제도땜에 ㅈㄴ 이득보고 있음.
->>백번 양보해서 모든 것에 아무런 흠결도 없고 완벽한 정책이였다고 치자
그럼
서울시장때는 저렇게 잘 하다가 왜 대통령 되고 나서 개삽질했냐 이 말이지...
다시 말해 시장은 어떻게 어떻게 할 재주는 있으나
대통령이 될 만한 깜냥은 없었다는 말 아님?
결론:
이명박 >>>>>>>>>>> 노물현, 4대강은 ㅈㄴ 잘한일임.
----->>귀찮다..
4대강은 ㅈ ㄴ 못한 거라고 마무리 말해도 설명해도 못 알아듣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