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얼마나 악랄했는지 ㅋㅋㅋ
이제와서 다시 말해봐야! 저도 어느새 꼰대의 지위가 되었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세월이 좋아진 걸까요? 80~90년대를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2004년 초중반에 벌어졌던 수많은 사건들....
그리고 2009년에 노무현 대통령이 죽으면서 흘렸던 눈물들...
그와중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퍼부어 대던 NLL에 대한 소설들...
또 세월호 때 벌어졌던 수많은 조중동의 소설들...
수십년동안 조작해 오고 여론을 통제해 오던 조선일보를 이제 겨우
조금 눌렀다고 말이죠...
나는 특정 지역색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순진한 소리를 하시다니?
참... 세월이 좋아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