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내가 5을 가지고 남이 7을 가지는것보다 나도 3을 가지고 남도 3을 가지는 상황을 더 선호한다는게 바로 좌파들의 문제이지.
내 개인적으로도 3보다는 5를 가지는것이 더 좋고,
전체를 봐서도 3+3=6 보다는 5+7=12 를 가지는게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좌파들은 이 꼴을 못본다.
쉽게 말해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는 거지.
이렇기 때문에 좌파가 집권하게 되면 다같이 못 사는 하향평준화가 되는 세상이 된다는 얘기임.
물론 좌파들은 그렇게 말을 하지 않고
모두 다 잘 사는 세상,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말하지만 그런 세상은 어디에도 없다는거 잘 알잖아?
전 세계 어느 국가가 좌파가 집권해서 나라가 발전하고 번영한 나라가 있냐?
인구가 적고 자원이 풍부한 북유럽 정도가 좌파가 집권해서도 잘 살고 있는 나라들이지.
(그래서 좌파들이 북유럽이라고 하면 껌뻑 죽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게다가 우리나라의 좌파는 거기에다가 플러스 종북까지 얹혀져 있으니 더 괴랄한 모양새지.
대한민국에서 좌파가 집권하면 나라 망한다는것만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