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켠군은 입이 방정이라.... 자넨 정치하면 결국 다칠 인물이지..

자중해야 할때와 안할때... 그리고 사람 봐가면서 덤벼야 하는데 제 자존심에 참...

니 주댕이가 결국 네 주군에 대한 안티를 불러오며 오히려 감추려 했던 과거를 밝혀 대중에게 지지율만 떨어지는 결과가 올게야.

인터넷은 넓지만 작은 공간이디.

가생 정게가 몇 안되는 유저들만 이용하지만..
이곳의 게시물이 다른곳에 퍼져나가면.. 여기서 본 100명이 실제론 100만 명에게 전달이 될수도 있는거디.

그래서 항시 정치를 꿈꾸는 자들은 주댕이와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게야.

근데 자넨... 너무 가벼워... 하수인은 될수 있을지언정 큰 인물은 힘들어..

일평생을 넘의 구린넘들 뒷치닥 거리며 그넘들 엉덩이나 봐주는 팔자일세..

그게 자네 수준이야..

자네를 보면... 이유미씨와 함께 있던 이준서가 오버랩된다네..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협잡질을 해대며 주제도 모르게 탐욕부리다 결국 토사구팽 되어 별을 달은 ..

아주 똑같네 똑같아.... ㅉㅉㅉㅉ

문재인의 노인공경

그래.. 그래... 우리 함께 유선생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자꾸나..

네 덕분에 나도 모르던 유선생의 정치 역정과 가정사.. 그리고 이모저모를 함께 배워나가며 가생회원들에게도 널리 널리 알리도록 하자꾸나..

이것이 바로 지지자로서의 덕목이 아니것냐..

네 응원에 힘입어 나도 더욱 신경 쓰도록 하마..

문재인의 아이 사랑

저 아이가 커서 유선생 이쁜 딸인 유담이와 같이 이쁘게 자라겠지..

흠... 글구보니 유담이 2억 저축은 할아버지가 틈틈이 준거라 하는데..

정게 은퇴한 유수호씨가 무슨 돈이 있어서.....

흠.. 어쨋든 그 부분은 좀 심도있게 들어가보도록 하지..

이쁜 유담이에게 행여나 오해가 가지 않도록 많은 지면을 할애하도록 하겠네..

기대해도 좋을듯.

http://mnews.joins.com/article/10003293#home
"병원은 안혜자 민주통합당 시의원의 막내동생인 안치석 원장이 운영하는 곳"이며 "안혜자 시의원도 이날 병원을 찾아 문 후보에 '이곳이 제 막내 동생 병원'이라고 인사를 나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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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찬스 사용하겠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알 필요있나? 무슨 소린지 몰것지만... 자네 알아서 하게...

이미 정권 잡았는데 머 우쩌라구? ㅋ

억울하면 니가 정권 세우등가? ㅋ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1219_0000180337#imadnews
민주당,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병원 대책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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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책 마련한다고??

문재인의 벤치마킹

대한민국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주인이디..

당연히 그 꿈나무들에게 투표권을 준다는건 좋은 선택..

누구도 안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런 주장을 한다는건 참으로 감탄스러울뿐..

부칸이 답이다!!

저건 북한이 답이라 따라하는게 아니라 '북한조차도' 17세에 투표한다고 하는 말이지.
트집을 잡아도 잡을걸 잡아야지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일단 북한이 들어가면 무조건 태클을 거는건지.....

저 또한 선거연령 하향 주장에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본의 아니게 이런식으로 트집을 잡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시리즈 기대하겠습니다

유선생 안선생 지지율이 떨어진다면 그 역할에 자네가 아주 큰 공을 세우게 될게야..

안봐도 비됴걸랑..

자네는 사람을 자극하는 버릇이 있어서 ... 손으로 막을걸 불도저로 막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그건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타고 나는거라.... 한편으론 연구대상이긴 허네..

더욱이 자기가 무슨 일을 벌였는지도 모른다는 그 청순함이 참 맘에 들어..

^^

마 고마해 ㅠㅠ

사투리가 구수하구먼.... ^^

잼난다 ㅋㅋㅋ

김석현이 흥분했네

남들 수준에서 자신은 뿌듯함을 느끼니 해싸터니
머 별볼일 없는 ㅂㄷㅂㄷ이었군요.
짜장산 스마트폰 진동모드를 방불케 하는 모습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저급한 흑색선전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안하는 겁니다
아니...이것들은 마타도어라기 보다는 그나마 양념 안치고 사실에 기반한 것 들 이지만요

하루종일 올렸던 사진 올리고 또 올리고 하기보다는 영양가 있는 내용을 올리십시오

자네가 자극하니.... 유선생 참 지지자인 내가 참을 도리가 있나?

자네 기대에 맞게 부응해주겠네...

걱정 마시게나..

유승민도 참 파도파도 괴담인 사람인데.. 유수님이 그걸 시리즈로 파헤치신다니..

정게에서 바미당의 씨를 말리실 셈입니까..

오해십니다...

유선생은 바른 길을 걷고자 503을 당선시키는 1등공신이면서 503 비서실장을 하던 인연조차 떨치고 나온 분입니다.

그런 분의 과거를 되짚어보며 우리나라에도 참 정치인이 있었다는것을 알리고 싶은 지지자의 마음인지라..

써켠이는 아직도 이러고 다녀? 언제 사람 될래???

어휴...벌레가 벌레 아닌척 하려고 애쓰더만 결국...
뭐 다 아는데 혼자 아닌척 하려고 그렇게 힘을 쓰세요 참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