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님이 선거에서 안뽑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선택한 사람에 대하여 비하해서는 안돼요

만일 박ㄹ혜가 별탈없이 임기마쳤다고 해서
님이 반성할거 아니라면

수준 이하의 인간을 앉혀 놓으면 그 밑에서 도둑질 해먹기가 딱 좋으니 패거리들이 작당하고 또 수준이하의 국민들이 부화뇌동하여 생긴 것이 아이큐 빵점 닭대가리이다.

제가 무력시위보다 평화시위를 지지하는 이유가 이게 가장 큽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 무엇인지 우리가 염원하는게 무엇인지 이성적으로 대처하며 알아가자는거지..
눈먼 장님50%가 넘는 상황에서 무력으로 일 진행해봤자.. 근본적인건 절때 바뀌는것이 아니므로
우린 매번 반복되는 상황을 연출할수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유럽의 시위와 우리 평화시위를 비교하는 참 1차원적인 사고를 가지신분들이 계시는데..
우리도 유럽처럼 시위했습니다 피흘려가며...
왜 그들은 달라지고 우린 그대로인지 생각해보면 이 xx넘들의 50%와 냄비분탕종자가 아직 덜 깨어있기
때문이라는거죠..

평화시위를 통해 우리를 한번 돌아보고, 서로 화해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성적으로 다가가 바로 세워야 합니다.

하야?.. 저색히들이 믿고 뻐기는 이유가 우리중 내부에 썩은것들이 아직 존재하기때문입니다.
그넘들이 아직 그네를 지지하고 있기때문에요..5%?라고 무시하는건 우리구요..
0.001%의 국민의견이라도 그네 입맛에 맞으면 국민의 뜻이 되버린지가 언제인데..

우리가 의견이 달라 서로 싸우더라도 제대로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시야를 모두 가지게 된다면
비리척결등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그때가선 어떤 무력시위라도 지지할렵니다.

지금은 냄비근성으로 잃어버린것들이 너무 많아요 일단 돌아갑시다..

부정선거 의혹이 많습니다,동영상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영상은 유투브에서도 볼수있고 아까 낮에 가생이에서도 어느분이 올려주셧네요.

국민 개개인 모두는 투표권 하나다
국민 그 누가 됐던지간에
우리는 그들의 한표 한표 선택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된다.

"불쌍해서.."뽑아 줬다 잖아요.
"나라 팔아 먹어도 1번"이라잖아요;;

여기도 있습니다 ^^

울엄마가 요번에 불었어요 가족들과 대선토론다봤는데도말이죠
아버지가 대통령출신이고 최초여성대통령에 혹했다고요 ㅎㅎ
주위에 아줌마들 많습니다. 이지경나서 말은 못할뿐 ㅎㅎ
반값등록금같은 허위공략에 홀린 대학생들도 있습니다.

대선후보가 2명뿐이 없지 않았나요?
나는 다시 투표해도 문재인에게는 표 안줍니다. 문재인, 바권순, 이재명, 안희정 등의  분홍이 친북 얼빠진 통일 우선주의  인간들이 낮은연방제니 하면서 나라 들어 북한에 바치든지 북한에 동화하자는 꼴은 못 봅니다.  표를 얻으려면 바뀌어야 하겠지만 뼈속깊이 새긴 것이 있어서 바꾸지 못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