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정부와 새누리는 총알 받이 찾고 있고 정치쟁점화 하고 싶은데
새민련은 이를ㅅ관파하고 숨죽이고 있음
이 사태가 끝나고 정치적으로 물어야하고 될수있음
총선때까지 물고 늘어져서 국민 심판을 해야함.
새눌과 닭뇽이 전략을 짜봐도 세월호와 다르게 국민들 모두에게
피부에 와 닿는 사건이라 사죄외에는 전략이 없어요.
김문수 핵운운하며 빨갱이론 시전할려다가 실패
손석희,, 박원순에게 책임 전과할려다가 실패.
노무현 핑계는 꺼내지도 못함. 쥐가 해체시켜서...실패
관련자에게 책임을 묻겠다 했는데 썰전 이철희 소장이 밝혔듯이
컨트롤 타워 문제임. 더 큰것은 새누리의 마인드였음.
국민보다는 기득권 부자들이 우선임. 국민들 생명보다는
삼성영업 손실을 더 생각해 문제를 키웠음.
2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최경환 부총리는 해외순방, 대통령은 지방행사 참석했음.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것인지?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또 해체할려나 하고 조롱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