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판문점 선언에는) 북한 김정은과 우리 측 주사파들의 숨은 합의가 자리 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한국당도 다른 정당들처럼 적당히 환영하고 실천을 촉구하는 수준에 머무른다면, 지방선거에 더 유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는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위기의 원인을 미국을 비롯한 외부에 돌리고 ‘우리 민족끼리’라는 허황된 주장에 동조한 이번 정상회담 결과를 저와 한국당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42397&code=11121100&cp=du
8할의 주사파가 현 국정을 지지하니 너 이나라에 어찌사누?
"한국당은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어 국가 파탄 직전까지 가게한 놈들이 참 옳은 소리만 하는구만
아무 대안없이 떠드는 헛소리에 누가 말을 들어주겠나
사필귀정의 시대라 니들은 앞으로 당할일만 남은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