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28838
. 조선일보는 또 태영호가 북한 대사관이 관리하던 김정은 통치 자금 580만달러(약 64억원)을 갖고 탈북했다는 설이 돌고 있다는 내용도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북한의 유럽 내 노동당 자금 총책이 지난 6월 4000억 원가량의 비자금을 갖고 잠적해 북한당국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유럽의 한 대북 소식통은 “노동당 39호실 대성지도국 유럽지국 총책임자인 김명철(가명) 씨가 유럽의 한 국가에서 두 아들과 함께 6월에 잠적했고 극비리에 현지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70035&code=61111111&cp=nv
공금을 횡령해서 한국에 가져왔다고 신문에서 이야기 했죠.
이넘은 영국에 있어서 북한에서 지내던 놈도 아닙니다.
비리를 저지르다 걸려서 조사 들어오자 공금을 횡령해서 한국으로 넘어온것 뿐이죠.
북한 입장에선 최악의 비리사범 입니다.
아동 성폭행 혐의도 있다는 이야기의 신뢰도는 떨어지지만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힘듭니다.
자한당 쓰래기들은 아무리 그래도 범죄자를 국회에 세워서 북한동향을 잘 알지도 못하는 놈에게
이야기를 듣는다는거 진짜 기가 막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