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미래는 ‘가난하고 친구 없고 지독히도 영리하고 화를 잘 내는(testy) 핵무장 국가’
조지 프리드먼과 더불어 국제정세 분석으로 유명한 피터 자이한이 예측한 한국의 미래.
첫 문장으로 분석한 이유는 아마도
미국이 고립주의, 미국 우선주의로 가면서 한국에게 더이상 무역에서 편의를 봐주지 않게 될것이라는 의미여서 가난하다는 말을 한것일 거고
친구가 없다는 것은 좌빨들의 반미, 반일때문일 것이고 그렇다고 한국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이니 중국, 북한과 친해지는것도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핵무장은
주한미군이 철수하면서 한국이 먹히지 않도록 핵무장을 용인한다는 것이겠지.
지독하게 영리하다는 것은 헛똑똑이를 말하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