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해져서 당선됨..

보통 서울시장 선거가 가장 중요한데

경기도지사가 메인일 정도로...이슈가 계속 터져나온다는건

뭔가 있다는 거겠죠

원래 정치란게 그래유

선거 직전까지는 별 이야기 다 나오다가

끝나면 사라짐

최근 대선때도 보면

문준용 취업 관련 이야기 싹다 사라졌잖아유

반기문? 무슨 기억도 안나네요. 뭐 있었는데

암튼 이런건 선거 끝나야 보여요 보통

어쩌면 차기대권후보 중에 현재 이재명후보만 눈에 띄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즉,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자신들이 힘들겠다라는 자들이 싹을 미리 자르려 하는 거로 보입니다.

여당내에서도 차기 대권을 노리는 자들이 그럴수도 있고...
너무 잘 나가도 문제죠.

똥을 샀는데 파리가  들끓는건
당연 한거죠.
그것도 여당 유력 대선 후보라면...

저들은 이재명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자기들이 민주당 지분 확보하려고 저 난리인거죠.
전해철vs이재명 경선에서 지고나서 자기들 지분이 크다는걸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저들 스텐스가 첨부터 그랬다는걸 보면 이해가 됩니다.
자기 지분확보를 위해서 일부 정치인을 지정하고 그에 반대대는 민주당 인사를 무차별 난사했습니다.
가장 대표성을 가진 인물이 이재명이어서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죠.

정확하십니다

대부분 누구찍을것을 먼저 생각하고 들어가겠지만
혹시 누굴찍을지 애매할때 유명한 이름, 눈에 자주본 이름을 찍지 않을가요 ㅎㅎ

하필 사전투표 하루전에 터트린것만 봐도 뭔가 좀 이상하죠..

게다가 민주당을 밀어주는 사람일라면.. 오히려 일찍 터트려서 공천인사를 변경할 시간을 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남경필에 너무나도 유리하게 만들어주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넘어가신 분들도... 꽤 돼고...
좀 많이 안탑깝습니다.


문제가 있더라도 우선 당선시키고, 사퇴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재선이 들어가더라도 남경필이 아닌 다른 민주당 공천인사가 나올 시간적 여유를 만들어야죠..

가뜩이나 힘을모아서 닭근혜를 구해내자라고 하고 있는 마당에 한국당에 힘을 실어줄 수는 없죠..

뭘 그렇게 걱정을 하세요?ㅎㅎ 이발지시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낫어요..이 재명 후보 논란 부분은...지금 문제가 되는게 더 낫습니다. 이럴때 네거티브 안하고...침착한 대응으로...가야지요..이번 논란으로 3명중에 최소 2명은 정치를 다시는 못할거 같은 분위기로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잇어요. 본인들이 각오 하갯다는데 뭐 어쩌갯어요..ㅎㅎ 다소 뭐 지지율에 금이 갈수는 잇으나...콘크리트 처럼 굳게 하는 것도 잇다고 봅니다. 우리 속담에...개가 짖어도 기차표는 준다라는 말이 잇습니다. 너무 상심 안하셔도 될듯하고요..이후가 중요합니다. 만약에 기차표가 많아서 기차를 탓다면은...기차가 잘못 댓을 경우에는...mb 같은 상황이 기다리고 잇으니..서릿발을 걷는 심정으로 기차를 운영해야 할 것 입니다.

저들을 너무 인간적으로 보시는군요. 진실이 밝혀져도 그저 벌금좀 내고 숨죽였다 다시 나타날겁니다.
저들을 상식선으로 판단 하면 안됩니다. 여태 해온짓들과 하는 짓들을 보세요. 저들은 인간으로 대하면 안됩니다.

지선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내에서 계속 반목하고 서로를 헐뜯고
심지어 민주당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들이 계속 그런스탠스를 유지한다면 전쟁이 불가피 합니다.

다행히 전해철 최재성이 저들 요구를 수용하지 않음으로서
그부분은 잠잠한 모양새이긴 하지만 언제든지 민주당 내분을 촉발시키는
화약고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도 그 화약고는 당대표선출 과정과 선출이후에 폭발할 거라고 예측합니다.

10개 전부 나와야 되지 않나요?
언론이 너무 봐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