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당 대변인 정태옥이가
방송에서 했던 인천 비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대변인 자리를 사퇴한단다.
그런데
그게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일까
아니면 어차피 망해가는 망국당이니, 핑계를 대고 슬그머니 자리를 버리는 것일까?
아니, 어쩌면 전략적인 목적 하에 일부러 비하 발언을 한 것?
그나저나 정태옥 저 놈,
내 앞에 있으면 싸다구를 날릴텐데.
어째서 고려대는 쥐색퀴, 천신일, 홍발정, 고성국, 정태옥 같은 놈들을 배출한 거야?
친일파 김성수 동상의 힘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