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을 오랫만에 갔더니 알바인지 정직원인지 거기도 어떻게든 둘을 엮으려는 놈들이 많군요.
둘이 양심고백을 하라네요. 김어준이야 인터뷰한게 고작인데 암튼 내막을 잘알면서 덮은 놈이고
주진우는 녹취록만 들어도 김부선이 먼저 해결방법 알려달라고 한건데도
이재명을 대신해서 김부선을 협박한 파렴치범이 되구요.ㅋㅋㅋ
다음 대선을 생각해도 진짜 그놈들한테 위험인물들은 두사람이죠. 밖에서 고소같은걸로 해치우는건 안되니까 이제 내부에서 갈라치기가 들어갔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