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 권노갑, 한화갑, 동교동계, 후단협
그당시 존경받았던 김근태의원까지 모두 자기 계파위주의 정치
그런 모습을 봐왔던 나로서는 시스템공천이 완전히 이루어 지기까지는 민주당 전폭 지지 할수가 없죠.
추미애도 탄핵 이후론 한 번도 맘 준적 없습니다.
글쎄요 일반인도 자기 인성 바꾸려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크든 작든 권력을 갖고 있는
정치인들이 이합집산 안하고 남이 알아주든 안알아주든 올곧게 자기 길 가는 정치인 얼마나 될까요.
권력곁에 있다 변절하는 사람 한 두명 본것도 아니고 정성호는 이재명 권세 사그러지는 날 다른 숙주
찾으러 떠날거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도인데도 정치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는 정치게시판에서도 생각한다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군요. 안그렇습니까 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