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와 하남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7장 다 찍고 왔습니다. 공약 꼼꼼히 읽어보고 티비로 쓸데없는 내거티브 하는 얘들 거르고... 그리고 노력하는 후보들도 보고... 나름 잘 찍었다고 봅니다. 당보고 찍지도 않았고 인물만 보고도 찍지 않았습니다. 시의회 개판으로 돌아가는거 같아 지지하는 정당은 아니더라도 할말은 하고 대쪽같아 보이는 사람도 찍었구요.
아참..찍으면서 모 당의 종신대표도 쭉 계속되길 기원했습니다. ^^
이분 땜에 많이 웃었거든요. 투표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