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읍장은 형수에게는 한번도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조카딸 고소로 협박해서 눌렀죠. 형이 죽은 후에도
욕설 파일 듣고 (파일 둘 중 보찢없는 걸로)저는 형수가 침착해서 멘탈 쎄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저 형수가 저리 담담할 땐 저런 욕을 한두번 들어본게 아니라고
30분. 슬픔과 한이 .....남은 가족들 심정이 어떨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