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쓰레기였네..

공작가는 왜 그렇게 남의 일에 간섭하는 걸 좋아할까?
작가 때려치고 기자를 해야할 것 같네요.

저기 나오는 먹사가 장애인 학대와 성기봉침으로 떠들석했던 사람인가???
아무튼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저는 지켜보기만 할렵니다
괜한 마녀사냥이 될수 있으니~

ㅋㅋㅋ  봉침여목사 사건입니다.
그 사건과 별개로  위안부 할머니에게 성기봉침이란 악플을 달았다는 말입니다.

봉침여목사 사건도 사건이 좀 복잡해요.
봉침을 놓는건 민간요법인데  그 시술을 받고 일부 잘나가는 사람들이
기부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기부가 불법이고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가 있어서 기소된 내용이고
물론 여목사와 함께 운영한 신부가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시끄러웠냐면  여목사가 봉침시술을 하며  성상납을 했다는
의혹때문에 시끄러웠던 거죠.

사실 이사건도 정확히 나온 팩트는  여목사가 봉침시술을 한것과
기부금을 유용했다 정도 입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목사도 쓰래기~ 위안부 할머니한테 그런소리한 공지영도 쓰레기~

쓰레기들끼리 붙엇네요~

에효 공작가~ 지 삶이나 열심히 살것이지...
ㅉㅉ

하는짓이 점점이상하더니.. 사고의 연속이네요..

책이 안팔리나 왜그런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