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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이라는 용어는 용어입니다. "취업율"이라고 쓰고 취업자 증가 숫자를 적으면 곤란합니다. 취업자 증가 숫자도 알아보면 초라하기만 한 것입니다.
위의 표와 실업자의 정의와 2018년 7월 고용 동향을 살표보자.
제조업에서 12만 7천명이 감소한 것이 고용증가의 감소 원인이라하는데 2018년 공무원 2만7천명, 사회일자리 1만2천명, 노인 일자리 51만명 증원, 여성일자리 12만명이고 60세이상 연령의 취업증가가 25만1천명이다. 5천명의 증가에서 이러한 노령층 간이 취업을 뺴면 25만1천명을 뺴면 고용의 증가는 마이너스 24만 6천명이다. 거기서 공무원 일자리를 뺴면 마이너스 27만 4천명이다. 제조업 12만 7천명이 고용감소의 원인이 되겠지만 전체를 설명하지는 못한다. 문재인 정부가 국정의 제일 목표를 고용에 두었고 공무원 및 공공부문 채용 확대, 고용지원금 확대 등등의 노력인지 꼼수인지의 결과로는 너무나 초라하다.
문재인 정부는 문재인의 : 정부가 최대 고용주가 돼한다"는 논리로 정부지원에 의한 일자리를 늘린 것에 불구하고 이러한 정부지원 일자리는 자생력 없이 계속 세금지원으로 유지되는 일자리라 경제의 지속가능한 자생적 생명력과 아무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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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의 정의:
매월 15일이 속한 1주일 동안에 1시간 이상 일 한 사람을 말한다. 여기에는 수입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자기집에서 경영하는 농장이나 사업체를 위해 주당 18시간 이상 일한 소위 무급 가족종사자도 포함되며 직장이나 사업체를 가지고있으나 일시적인 질병휴가 등으로 조사기간에 일을 하지 못한 일시 휴지직자도 포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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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동향2018년 7월
□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 60세이상에서 25만 1천명, 50대에서 4만명, 20대에서 9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40대에서 14만 7천명, 30대에서 9만 1천명 각각 감소하였음
니 알바비 주는 윗 선은 지금 혼란스러울걸?
문통 지지율이 낮아지면
자한당이 약간이라도 반등 효과를 봐야할 텐데
그건 아니잖아?
과연 무엇을 위한 돈 지랄이냐 이거지
남 좋은 일 아니냐?
문제는 앞으로 문통이나 민주당은 반등할 기회가 많은 반면
자한당은 국민들한테 점점 외면 당한다는 거지
최후의 발악중인데
경제가 살거나 통일 논의가 진전되면
니들은 진짜 나가리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