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이라는 것이 누구나 소설을 쓸수 있는 내용들이고 세월이 지나면서 증언이 추가됨
확실한 증거는 없음 카더라식 증언 뿐
일개 특수부대 장교란 놈은 직접 남파된 장교도 아님
그리고 이 놈보다 북한 고위 간부도 몇 명 넘어왔는데 그 놈들은 모름
이놈은 황장엽이나 훨씬 고위직에 있던 놈들도 모르는 남파 무장 공비을 증언함
서해안으로 북한 수송 체계로 무장공비 600여명을 남파하고 게다가 광주까지 이동하고
광주로 진압군이 투입 될거란 걸 북한은 어떻게 알았을 까요?
그들식 광주 폭동이라면 진압군 투입 전엔 전국의 여느 시위 현장과 똑같었으며 진압군이 투입 되면서 유혈 사태로 번진 건데 전두환이가 진압군 투입을 사전에 북한과 내통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