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비준안 북한 돼지 만난다고 힘실어 달라고 요청한 짓 보면..
우선 북한돼지 만나는거 국회동의 받지도 않았고
판문점 선언 전혀 국회동의 받지도 않았고
언론이고 뭐고 싹 입아닥하고 벤츠타고 2번째 간건 아에 가기전에 말도 없이 홀로 올라가서
만났고
그러면서 이번에 국회에 비준안 해라고 하는건 도대체 무슨 등쉰짓인지.
그때가 4월인데 이제 일주일 남기고 해달라고???????
그리고 그 국회비준안에 대북지원에 대한 어떠한 내용도 몰라.
이전에 북한돼지에게 줬다는 usb내용 전혀 몰라.
그래놓고 국회비준안은 해달라고 하는건 ...또라이 아닌가?
아님 무슨 지가 조선시대 왕인가?
이전정권 닭이 순실이하고 한짓 봐놓고도 이짓하는지.
도대체 정확힌 북한협력개발 뭔지 공개 안하고 국회비준안 받으면
나중에 내가 알아서 했으니 니들은 돈이나 쳐 바쳐라 이뜻인데..
도대체 북한에 관해서는 투명성은 제로이고 뭘 하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