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21093115581
이 전 최고위원은 SNS 메시지에서
"2021년은 책 읽고 코딩하면서 평화롭게 쉬고 싶었는데 27살 이후로 한 해가 계획대로 돌아가는 일이
거의 없으니 이제 익숙하기만 하다"
"생각해보면 다 나를 이 판에 끌어들인 그분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컴퓨터와 씨름하던 나를 사람들과 씨름하는 곳으로 끌어내 준 그분에게 항상 감사하다"
나를 신앙의 길로 전도하신 박ㄹ헤......
그믿음이란 무엇인가?
바로 똥개가 똥을 못끊는 그습관........
본인 이미지에 맞추면 비합리적인 태극기와 단절해야 하나
똥에 대한 애착으로의 박ㄹ헤는 못끊는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