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은 김대중 정부때 만들어졌다.
노동유연성 법안은 김대중씨가 대통령당선된 이후 최초로 한 일이다.
IMF 가 터진 이유가 행정부의 부정 부패에서 원인이 제공된것이고 미인은 이를 이용 잔인하게
전세계를 잠식하고 있었다. 때마침 대중 선상은 진짜같은 거짓말로 국민모두 구조조정이란 이름하에
비정규직이란 노예부대가 창설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기업과 미인들만 살찌우는 반 국민적 역적 행위이다.
근로자들이 죽도록 일해 기본적 가정생활을 할수 있는 금원 그것마져 주기가 싫어 노예부대를 만들고
그것도 부족하여 제멋대로 폭력배를 동원하여 쫏아내고 짖밟고 유린하고 결국에는 가정파탄으로 가고 만다.
자본적 민주주의란 법과 규칙을 지켜가며 자유롭게 살라고 했거늘 부정과부패로서 반국민 역적행위를
하라고 규정된것은 없다.
그리고 국가는 국민들이 중심이지 몇몇 탐욕자가 지배 해서는 않된다.
5%가 전체의 99%를 가져가서는 않되며 그러한 사회와 국가는 무법천지며 전쟁을해야 산다.
전문가라는 직종을 가진 난 비정규직이 뭔지도 몰랐다.
법은 있으나 지키지않는 현실은 공직자와 몇몇기업을 제외 하곤 모두가 비정규직인 것이다.
이와같이 불공정한 불법과 노예법이 만들어지고 악법으로 목을 조르고 있음에도 국민들은 남의 이야기처럼
느끼고 있는 망각의 피레미와 같음에 놀랍고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