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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2002-05-28]
▲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유감이다며 재발방지를 통일부에 지시. [2003-8-19]
▲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3-6-10 일본 방문 중]
▲ 한총련을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규정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 [2003-03-17]
▲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 기지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돌아온다 [2004-03-01]
▲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2004-09-05 MBC 특별대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 19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하거나 그 밖의 테러를 지원한 일이 없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2004-11-12 국제문제협의회 LA지부 간담회]
▲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에 가기에는 너무 초라한 것[2006-07-05]
▲ 북한 미사일 발사는 무력 위협이 아니다. 핵실험도 징후나 단서도 없다[2006-09-13]
북한 미사일 발사-> "인공위성일지 모른다"
-> 핵실험 이후 ->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다"
-> 핵실험임이 판명-> "성공여부를 알 수 없다".
▲ 한국의 보수세력은 주한미군을 인계철선으로 이용하고 싶어했다[2006-10-17]
▲ 우리가 옛날에는 식민지배를 받고 내전도 치르고 시끄럽게 살아왔는데 [625 전쟁은 내전 2006-11-20]
▲ 盧대통령 ^北, 공격받지 않으면 전쟁 안 일으켜^[2006-12-11]
▲북한에 다 주더라도 (북핵만 해결되면) 결국은 남는 장사가 될 것[이탈리아 동포간담회 2007-02-16]
▲대한민국에 친북정권이 있을 수 있느냐 [2007-03-25]
▲ "땅 따먹기 할 때 땅에 줄 그어 놓고 니 땅 내 땅 그러는 것" [NLL에 대해 2007-11-01]
◑ 기타
▲ 미국 안갔다고 반미주의냐. 반미면 또 어떠냐 [2002-09-12]
▲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2003-03-09]
▲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3-05-21]
▲ 전임 대통령보다 뭘 잘못했나 토론하자 [2005-07-30]
▲ 어느 분야를 보아도 옛날보다 후퇴했거나 위험을 가중시킨 곳은 없다 [2005-07-14]
▲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부동산만은 직접 챙기겠다[2005-07-17]
▲ 우리 국민이 욕심이 많아 잘하고 있는데도 계속 때린다 [2005-10-27]
▲ 한두 번 선거로 나라가 잘되고 못되는,어느 당이 흥하고 망하고 그런 것이 민주주의는 아니다[5.31선거참패 2006-06-01]
▲ 한국의 정치경제·사회 중 빨간 불이 켜진 곳은 없다.[2006-08-27]
▲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안 짖더라[바1다이야기2005-10-27]
▲ 국내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많이 나는 것은 대통령이 열심히 일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시끄러운 소리를 들려 드리겠다[2006-09-08]
▲ 성장이 일자리 문제와 국민의 후생을 해결하던 시대는 이제 거의 끝나간다[2006-09-23]
▲ "'동해' 명칭을 '평화의 바다'로 바꾸자"[아베 日총리와의 회담 2006-11-18]
▲ "헌재 소장 임명동의안을 철회한 것은 굴복한 것"
"임기를 다 마치지 않은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희망"[2006-11-27]
▲ "정치 승부에 있어서는 제가 세계 최고 급입니다."[2006-12-09]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지 말고 장가를 일찍 가야 한다
" 미국 엉덩이 뒤에 숨어서 형님, 형님, 형님 백만 믿겠습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2006-12-21]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이 괘씸죄에 걸렸다" [2007-01-04]
▲"(농민이)염치 없다. 한미 FTA하면 또 돈 내놓으라고 하고, 농민들이 길거리에서
밥 굶고 노숙한다는데 국민들 동정심이 기울거니까" [농민들의 한미 FTA 반대 2007-02-20]
▲보따리 장수 같이 정치를 해서야 나라가 제대로 되겠나[한나라당 탈당한 손학규에 2007-03-20]
▲잘 가르치는 경쟁을 하지 않고 잘 뽑기 경쟁을 하려한다[3불 정책 폐지 요구 대학들에 2007-03-22]
▲"대통령에 입 닫으라고 세계에 유례없는 위선적 제도"
"기자실에 대못질을 하겠다" "참여정부 실패론은 정신이상"
"학위 수여장에 명박(명예박사의 준말)이라고 써있는데
내가 노명박이 되는가 싶어서"[원광대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2007-06-08]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당시 다른 금융기관 주식을 산 투자가들도 그만큼은 벌었다[론스타 면죄부성 발언 2007-07-18]
▲"(언론이) 아무리 난리를 부려도 제 임기까지 가는데 아무 지장 없을 것"
"요즘 뭐 깜도 안되는 많은 의혹이 춤을 추고 있다."[정윤재, 변양균 등 측근들의 비리 의혹에 200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