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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대표는 “KBS가 김제동의 공연을 정치적 행사로 규정하고 대관승인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는 문재인 이사장의 공연 참관을 문제 삼은
것 같다”며 “기획사나 주최 측 어디서도 초대한 바 없이 문 이사장은 직접 티켓을 구매해 관객의 한 사람으로 공연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http://sports.donga.com/3/all/20120203/43762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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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지..
정치성향을 빌미로 공연장 허가도 안내준다라....
다시한번 짝퉁 우파의 편협함에 눈을 뜹니다. 니편 내편 편가르기 참 오늘도 열심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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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준의 정치세력이 엎어지면 코 다을 곳에 존재하는군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