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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안뽑은 사람한텐 대통령아니구나. 선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사람있네. 지가 무슨 말하는건지는 아는지. 주가와 경제가 관련없다고 빽빽거리는 인간 있지않나 찍은 사람만 비판할수 있다는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자칭애국보수들 수준이 왜이러는지. 소녀상을 김일성동상과 같다라는 보수 쒸레기도 있었지.
정말 스스로 정치인들의 노예가 되고싶은 사람들 많은듯
일단 정치인은 그렇다 치고
국민들 스스로가 자신은 좌파다 우파다 하는거
멍청한짓 아닙니까?
전 이거 지역감정만큼 바보같아 보임
그렇게 정해놓음 정치공약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자신은 이미 좐지 운지 정해놓고 투표 하는데
사람들끼리 자신의 성향이 어떤쪽인지
이야기 하고있는 시점에서 무의식적으로
정치인들 노예가 되는것임
그러고 저런 단순논리 부분논리로 정치성향을 정한다니 ㅋㅋ
본인 이야길 남한테 하네요 ㅋㅋ
자신이 이미 좌파인지 우파인지 정해놓고
1번 2번 찍는게 노예지
우리나라에 스스로 우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다 1번 아닙니까?
누가노예죠?
뭔가 반대로 말하고 있네 이분 ㅋㅋ
물론 좌파도 마찬가짘
정치신념을 자신이 좐지 운지 정해 놓는거
자신의 지역당 이니까 모조건 찍어준다와 다를바 없음
국민은 정치를 잘하는 쪽으로 투표를 하는 철새가되야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되는거에요
정치체제가 뭐 다른가요.야당이었을때 반대하던 그 정책을 여당이 되면 태연하게 시행하는데..그럼 이전에 그걸 시행하고자 했던 전 정부는 이제 야권이니 또 반대고..완전 코메디죠.국가의 이득에 있어 분명 필요한 정책이란걸 다 알면서도 자신들의 상황에 따라찬찬반이 이뤄진다.이거 아닙니까..게다가 지역론이 있죠.여기엔 객관이란게 없습니다.그냥 그것에의 모든 합리화를 끌어다가 맹신할 뿐이죠.그러면서 모든 이유를 갖다붙입니다.종교적인 맹신이나 다름 없는데 자신들은 아니라고 합니다.어떻게 경상도의 대다수가 보수고 전라도의 대다수가 진보일수가 있습니까..이 자체로 웃기는거죠.이념은 또 어떻습니까..실체도 없는 친일매국노 어쩌고 하며 현 집권여당을 공격하고 그 반대적인 성격으로 종북프레임이 대항하죠.근데 웃기는건 정부 인사들이 같은 식의 논리를 펼칩니다.새누리가 친일 매국노 집단입니까.일본에 박근혜만큼 강경하게 나간 정부가 없었다고 보는데요.야당의 인사가 북한의 정권을 추종합니까ᆢ많은 부분들이 이런식이에요.이게 가능한건 이쪽을 지지하면 그 반대편은 무조건 악이다라는 논리이죠.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에 대한 막말이 일상화되고..국가의 원수인데 말 그대로 원수가 되어버리는 거죠.솔직히 굉장히 웃기는 나라라고 봐야죠.한국의 현 실정입니다.
일단 복지를 하는데 증세는 반대안하지만
세금을 올리기 전에 새는 세금 다 잡고
합리적인 세금인상을 해야죠
부정부패로 해쳐먹은게 인간이 많은건 다 아는 사실인데
그렇게 빠져나간 세금 환수와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는것이 먼저라
세금인상에 반대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세금감면 혜택이 대기업에 쏠려있는데
이상태에서 세금인상이 합리적이게 올릴수 있을까요
서민들 쥐어 짜내고 지도층들이 배부르겠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