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부터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해 왔던 혜화동 공관
전임 이명박. 오세훈등이 사용중.. 세계문화유산등재등..문화재 위에 지은 성곽이라는 논란이 일어
오세훈 시장 당시 한남동에 신축
2009년 10월 비싼 돈 들여 만든 한남동 신 공관에 오세훈은 입주하지 않고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전용 센터로 만듦. 이듬해 2010 시장선거를 의식한 쇼
그리고 자신은 계속 혜화동 공관을 이용..
애초 시장공관 신축목적으로 배정된 예산을...시간낭비..돈낭비...뭐하자는거임??
2011년 10월 박원순 시장 당선 후 이전지가 준비 안되어 지내던 중
혜화동 공관 사용에 대한 사회비판과 문화재청의 계속된 이전요청에
2013년 12월 임시로 은평 뉴타운 아파트로 이전.
공관신축을 계획했으나 수구언론의 사치논란으로 미뤄짐
내년 2월 가회동 임시공관 이전에 대한 수꼴들 논란이 심한데
명박이 세훈이 등이 지낸 기존 혜화동 공관의 시세(120억 이상)
낮게 잡아서 120억으로 볼때 당시 금리 5%면
이자가 년 6억에 월세 5천짜리임
월세 5천을 전세로 전환하면 50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