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국지전이 터졌고 국민들의 민심도 뒤숭숭한 가운데이런 일촉즉발의 시국에 국회의원들이 일본에가서 친선 축구대회를 할 예정이다.쇼핑, 온천, 여행 항공편과 호텔예약이 모두 완료되어 계획 일정 잡혀있다는데폭탄주 발언, 보온병들고 폭탄 허위정보, 일본친선축구대회까지 국민들은 개호구로 보는 국회의원들의 작태가 불편하다 못해 애가 뒤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