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mn.kr/sub_read.html?uid=12618
“히틀러,
김일성, 박정희 등을 비롯한 독재자들”이라는
문구에서 박정희를 빼달라는 요구였다.
나는 앞의 것은 고칠 수 없고, 뒤의
것은 기어이 고쳐야 한다면
“히틀러, 김일성, 박정희, 세종, 링컨 등의 독재자”로 바꾸겠다고 답했다.
다음날
장하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다짜고짜 “미안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 정도 표현을 문제 삼는다는 게 이해가 안 되며, 내가 어차피 안철수
진영에
속한 사람도 아닌데 무슨 그런 요구를 하느냐고 말했더니, 장하성 역시 내 생각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 쪽의
수정 요구가 철회된 것으로 알았고,
내게 검열을 강요한 데 대해 장하성이 사과한 것으로 들었다.
안철수가
친노를 싫어하는건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투사들이기 때문 ㅋㅋ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등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을 낚고 계시는 법륜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재벌개혁? 그런거
없습니다 ^_____^
최태원의 사면 탄원서를 냈던 자.
재벌 뉴라이트
`브이소사이어티`
측근 한상진을 통해 드러난 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