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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7 01:12
야권 대권주자를 두고 누구는 안되고 누구는 되고
 글쓴이 : 개정
조회 : 741  

많은분이 주장하셨 듯,

 안철수가 전통적인 진보성향 유권자 안티때문에, 다시말해 야권표를 분산시켜서 180도 가능할걸 과반에 그치게 했다는 식으로 굳게 믿는 분들 때문에 안된다면 문재인씨가 단독후보로 나섰을때의 안티는 사실상 극우,중도우파,범재계등 엄청난 스펙트럼의 반운동권 표입니다. 지난 대선때 눈으로 확인하셨잖습니까, 운동권+노동계+안풍 다 합치고도 양자대결에서 결국 졌습니다. 

  이번 총선이야 새누리가 방심하고 오만방자한 행태를 보여준 바람에 거대 스펙트럼에서 상당수가 이탈하거나 기권해줬지만, 대선되서는 솔직히 또 모르는겁니다. 대선은 대체적으로 어느 진영이든 총결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서고동저 형태로 나와주지도 않고 그렇게 되면 반드시 12년 대선이 재현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어쩌다 보니 반박글처럼 되버렸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이 야권 대선주자 누군가에게 희망을 보는만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직시해야 한다는거에요. 여러분에겐 그 사람이 되야할 당위성으로 보이는 데이터도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이 보기엔 전혀 다른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1년 반이상이 남았습니다. 그 사이에 무슨일이 있을지도 모르죠. 선거결과 나오고 첫날에는 저도 좋은 결과에 흥분해서 무조건 배타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차분하게 응원하는 정치인이 보여주는게 뭔지 지켜보는게 좋다는 생각이 확고해 지더군요. 상호비방은 야권으로부터의 중도표 이탈과 그에따른 넓~은 스펙트럼의 새누리로의 표 회귀를 부를 뿐이니까요.

 이번 선거는 박근혜의 패배는 맞습니다만, 박근혜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성격의 패배라기 보다는 대통령의 선거개입과 그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한 친박계의 만행덕에 반사이익을 본게 크다고들 말합니다. 박근혜 국정지지도 생각보다 안떨어졌어요~ 절대 다 이긴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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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냥이 16-04-17 01:19
   
국정지지도가  그렇게 나온다는게 참  믿어지지가 않을뿐더러 설령 그렇게  나온게 맞다면 진짜  한심스럽고 부끄러운일인거죠 생각이  아무리 다르다고 눈감고 귀막지않고서야 어찌............
     
개정 16-04-17 01:23
   
정당지지도와는 조금 다르게 국정지지도는 표본도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보통은 대통령에 불리하게 나오는걸 감안하고 보게되죠, 왜냐하면 그냥 아무나 잡고 대통령 요즘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물으면 보통은 대통령 탓이 반사적으로 나오기 마련인게 사람 심리니까요. 박근혜의 레임덕은 분명 시작되었지만 적당한 대체후보자만 나와준다면 얼마든지 대통령의 인기가 그쪽으로 이반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누리 대선주자가 누가될지 모르지만 새누리의 방대한 스펙트럼과 장점이자 단점인 이해집단적 성격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반가사유 16-04-17 01:23
   
저번 대선에서의 변수를 생각해야할거같습니다

문재인대표의 상대는 어느때보다 강했던후보인 박근혜였죠

박근혜의 팬덤을 보시면 안철수라면 가능했을까?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그때 50대이상에서 박근혜는 팬덤그이상의 존재였습니다

그를 이길려면 민주화했던 김영삼,김대중이 살아돌아와도 불가능했을꺼라봅니다
     
개정 16-04-17 01:25
   
여론조사를 100%믿을건 못되지만 당시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 vs 안철수가 박근혜 vs 문재인보다 더 승률이 높게 나왔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후보 단일화할때 방법론을 두고 안철수와 문재인이 상당히 오랫동안 대립했었죠, 인기투표 형식으로 가면 안이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아라라랄랑 16-04-17 01:32
   
그건 2011년도 때 얘기고요 2012년 대선 다가오면 올수로 안철수지지율 크게 떨어지고
박근혜 문재인 지지율 올라갑니다.
               
개정 16-04-17 01:37
   
          
화양대공원 16-04-17 01:33
   
대선전에 안보다 문이 높았습니다.
               
개정 16-04-17 01:35
   
                    
화양대공원 16-04-17 01:39
   
대선이 몇월이었는데

5월걸 들이미는지?
                         
개정 16-04-17 01:40
   
위에 11월도 있어요~ 이런 얘기하는게 좀 우습긴 하지만 안이 문보다 낮았던 적이 별로 없습니다.
                         
아라라랄랑 16-04-17 01:42
   
11월
박근혜 42.7% vs 문재인 27.3% vs 안철수 24.3%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61266

11/23
TV토론 직후 문재인 48.3% 안철수 43.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066722
                         
개정 16-04-17 01:43
   
아라라라랄랑님) 본인이 다신 링크 아래쪽에 보시면
박근혜ㆍ안철수 양자대결, 안철수 48.8% > 박근혜 45.9%

문재인씨는 같은 조사에서 지는걸로 나옵니다. 그래서 끝까지 지리멸렬하게 끌다가 결국 안이 접으면서 단일화 된거구요.

그리고 사실 이제와서 이게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만은.
                         
화양대공원 16-04-17 01:45
   
안이 문보다 낮았던 적이 별로없는데

막상 대선 막바지 가니 안철수가 밀리죠?

그래서 안철수가 마지막에 사퇴한겁니다.

왜? 님이 기억이 잘안나시나봅니다. 

추석연휴 기점으로  다수언론사에서 문재인이 박을 이기고

안철수와는  어느 언론에서는 높고  어느언론에서는 낮고 한 들쭉날쭉함을

이어가다가  10월 말부터는 문재인이 이겼습니다. 

몇개를 빼고 복수의 언론에서요

조사기관이 하나인 표본으로는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조사기관 여러갭니다.  적어도 그조사기관에서  과반이 넘어가게 이겨야

이긴거죠...  문이그랬습니다. 

안철수가 사퇴한 이유중 하나가 그게 포함됩니다.
                         
머이러언 16-04-17 01:46
   
박근혜ㆍ안철수 양자대결, 안철수 48.8% > 박근혜 45.9%
------------------------------------------------------------------------
아라라랄랑님 링크에서 복사해온 건데..
양자대결은 안철수가 이기는걸로 나오네요.

박근혜ㆍ문재인 양자대결, 박근혜 47.4% > 문재인 46.2%
                         
개정 16-04-17 01:46
   
화양님) 내내지다가 11월 23일에 대 박근혜도 아니고 안철수 VS 문재인에서 살짝 올라간걸로 과연 그렇게까지 해석이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어쨋든 제 의도는 이제와서 그런걸 따지려는게 아닙니다.
                         
아라라랄랑 16-04-17 01:49
   
기억나는데

선거직전에 문재인 박근혜 지지율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합니다.
근대 그때 댓글조작 사건이 터지고 김용판이가 사건을 덮지요..
참...

이택수 “12월16일 무렵 문재인 박근혜에 골든크로스, 경찰발표로 원상복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81991

그리고 대선패배의 원인 1순위로 아름답지 못한 단일화가 선정되는데
대선패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겠지요
                         
화양대공원 16-04-17 01:51
   
님이 말하는주장이 그런데

국회방송 sbs kbs mbc 한겨레 조중동

다포함해서 

안철수가 이긴곳은 몇개  문제인이 이긴곳은몇개

도합해서 

안철수가 져서 후보 사퇴한것도 있습니다. 

님은 갤럽이나 갤럽 자료를 퍼오는 언론사에서 기사를 가져온거겠죠

삼성연구소같은

그런곳에서 본 비율은 어땟습니까?
                         
화양대공원 16-04-17 01:54
   
안철수가 사퇴를 늦게한것도 다이유가 있죠

대충 소극적 지지로  자기보다 높은 문재인이 대선실패로 끝나게 되면

야당쪽이나 그런곳에서 비례대표하나하고

신당창당해서 본인이 권력을 쥐면 되는것이죠

근데 그로드맵이 지금 성공하고 있는거죠

물론 머리를 잘쓰고 성공했지만

애초에  결선투표를 하자던 안철수를 대선직전까지 바라보면

결선투표를 했어도 문한테 졌습니다.
                         
개정 16-04-17 01:55
   
화양님) 모든 민간 여론조사는 언론사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기 보다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에 위탁 의뢰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갤럽, 리얼미터등은 언론사가 아니라 여론조사 전문기업입니다. 삼성 연구소?는 뭘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 팩트는 제가 모르는 사항입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이제와서 그때 이야기 해봤자 뭐합니까. 굳이~~ 사실확인을 해주시고 싶으시면 소스를 가져와 주시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화양대공원 16-04-17 01:56
   
내가 왜이렇게 자세하게 아느냐

그당시 내가 당원이었거든요?

그당시 박근혜는 이미지정치로 표를 집권 시키고있을때까지

문과 안의 단일화가 늦어져서 

대선에서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한것도

대선패배의 원인중 하나입니다. 물론 부정선거는 있었더라도
                         
개정 16-04-17 01:58
   
아라라랄랑님) 골든 크로스라.. 그런게 있기는 했었군요. 
대선 패배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주관적 판단이 너무 들어가는 논제라 말을 아끼겠습니다.
                         
아라라랄랑 16-04-17 02:02
   
네 저도 말을 아끼죠 ;; 지난일일뿐..
                         
개정 16-04-17 02:03
   
아라라랄랑님) 가져오신 링크는 12년 4월 조사로 다가올수록.. 이라고 하시기엔 무리가 있네요. 심지어 제가 처음에 화양님께 제시한 갤럽자료와는 시간대가 겹치구요.

어쨋든 더이상 어떤 여론조사 결과를 들고와서 서로 묻고 따지는 시간낭비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ㅎ 어차피 여론조사라는 성격도 그렇고 어차피 일어나지 않은 것을 두고 가정하는 것일 뿐이라 결론이 안나는 이야깁니다. 어쩌다보니 12년 대선을 두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가 되버렸네요. 그런 여지를 남긴 제 잘못이겠죠.

글을 적은 의도는 잘해보자 이겁니다 ㅠ
                         
화양대공원 16-04-17 02:06
   
                         
화양대공원 16-04-17 02:08
   
애초에 갤럽조사에서도 대선 다가오는 하루전날까지 판세분석해놓은게 있는데

단일화 되기전 골든크로스 거치고난후 거의모든 언론기관에서 안보다 문이 높습니다.

그후에 단일화가 이뤄진거고 

안철수가 그걸아니까 후보서 사퇴한겁니다.
                         
개정 16-04-17 02:19
   
화양님) 솔직히 화양님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려운게 문재인 후보는 원래 전당대회 급격한 지지율 상승이후 상당한 기간동안 중도보수표가 빠질 수 밖에 없는 내연적인 "야권 단일화 후보" 지지율에서 안철수를 이겨온 반면 박근혜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언제나 안철수씨 만큼의 호각, 또는 승리라는 결과를 내지 못했던것은 사실입니다. 다자구도 역시 말씀하신 골드크로스가 발생한 이후 안철수가 열세이긴 했지만 이 기간은 그래봤자 고작 2주, 안철수씨가 굳이 막판 여론조사 결과, 그것도 대 박근혜 양자구도가 아닌 이미 상당기간 열세였던 대 문재인 양자구도에서의 지지율을 보고 후보 단일화에 동의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나름 포기하고 양보한건데 그런식으로 폄훼해서는 안되죠.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59

11월 3주 갤럽조사입니다.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61
11월 4주입니다.

5주부터는 단일화되었죠.

자료야 얼마든지 다른각도로 떙겨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석이 모든걸 이야기해주지는 않죠. 이제 이런건 여기까지 했으면 좋겠네요.
               
개정 16-04-17 02:00
   
화양님) 마찬가지로 대선패배의 원인를 콕찝어 뭐라고 이야기하는것 주관적 견해의 영역이라 말을 아끼겠습니다.
머이러언 16-04-17 01:30
   
한가지 예측하자면 문재인이 다시 나온다면 18대보다 득표율이 떨어질 겁니다.
이건 장담 합니다.
그동안 안티가 너무많이 늘었어요.
지지율이 높은 만큼 안티도 상당히 높아서 18대보단 득표율 낮을거라 봅니다.
     
개정 16-04-17 01:48
   
음.. 그건 두고보면 알겠죠.. 솔직히 저도 판단이 안서네요.
달냥이 16-04-17 01:34
   
음모론자는 아니지만  지난대선이 공정하고 온전한 정상적인 선거였다고는 절대 생각치 않습니다  석연찮은 부분이 뭐 한두가지여야말이죠
     
개정 16-04-17 01:48
   
석연찮은 부분이 있었다고 해도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음에도 승복한건 당시 야권이었죠..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와서 문제를 제기한다는건 스스로의 당시 판단을 부정하는 격이라..
머이러언 16-04-17 01:38
   
안철수를 욕하거나 문재인을 욕하면 그만큼 둘다 안티는 늘어나죠.ㅎㅎ
그 사람들이 한군데서만 정보를 보는 게 아니라 여러곳에 정보를 취합하기에..
서로 비방하면 서로 안티만 늘어나는 겁니다.

서로 저주를 퍼붓는데 단일화 되도 과연 투표할까요?
여기에도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투표할 분이 얼마나 될지
반대로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면 얼마나 투표할지..

그러니까 서로 상호비방은 하지않는 게 지지하는 후보를 도와주는 길입니다.
     
개정 16-04-17 01:50
   
동의합니다 야권은 당분간 싫든 좋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들떠서 상호비방만 해대면 결국 새누리에게 기회를 주는 셈이죠.
     
머이러언 16-04-17 01:54
   
선을 넘지않는 비판은 괜찮은데..ㅎㅎ
아주 저주를 펏부고 악의적으로 비난을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더라고요.ㅎㅎ

아주 비판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달냥이 16-04-17 01:44
   
제바램은  누가됐든  정권바껴서 지난 이명박정권..현정권의 모든걸 싹 털어줄  사람만 된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화해와 화합이란  개소리로 묵과하면  할수록 당하고만  산다는걸 깨달은 그 누군가가....
     
개정 16-04-17 01:51
   
ㅎㅎ 저는 그래도 과거보단 미래에 시간을 투자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보복으로 얼룩지고 그걸 국민이 지지해버린다면 조선지대 붕당정치의 재림이 되버리는게 아닐까 우려되기도 하구요. 게다가 단임제인데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줬으면 ㅎ
          
달냥이 16-04-17 02:14
   
정치보복이 아니라 꼭 짚고넘어가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대표적인게 사대강..해외자원등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룬희 16-04-17 12:27
   
새누리당이랑 합당한다고 유언비어 퍼트리는 시점에서.

끝났음. 전쟁임. 꼭 어쩔수 없이 그토록 싫은 안철수 찍는 꼴을 기어이 보고 말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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