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03278
https://news.joins.com/article/2342394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남편이 일본에서 아파트를 구매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명박 정부 시절 BBK 사건과 관련해 사찰을 당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됐고 일본으로 갔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남편이 일본에서 취직을 하게 됐는데 몇 년을
근무해야 될지 몰라 막막했다"며 "처음에 몇 개월간 렌트비를 내고 살다가 아파트를 구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자는 2007년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을 파헤치며 저격수로 활약했다.
이명박 독재 권력 앞에서 사찰과 미행 때문에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일본으로 피신한 걸 다시 파내려고 하냐?
에라이 쭌쓱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