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결국엔 내곡동땅 그린밸트 해지지역은 오세훈 시장시절 이해출동에 딱걸리는 문제입니다.
본인이 그린밸트 해지하고 다른곳은 70% 보상인데
이땅은 90%를 현금보상 셀프보상 36억에 더해 택지분양까지 받았다..............................."
이렇게 쭉 설명한후...오세훈이가 그에 대한 원론적인 답변을 하던중
갑자기 박영선 후보가 묻는다.
박영선: 혹시 친지중에 <오승훈>이란분 계십니까?
오세훈 표정이 "1초간" 눈동자가 멈춤 머뭇 당황한 기색..
오세훈: 기억나지 않습니다.
박영선: 아~~기억나지 않습니까? (주택분양)등기부 등본에 등장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추후 저희가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민주당 정보력으로 오승훈의 존재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ㅋㅋㅋ
등기부 등본에 올라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 ㅋㅋㅋ
이건 차명거래. 명의 신탁 . 빌린 명의.오세훈이 만든 인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