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산사태로 17명이 숨졌다...
오세훈이 그때 한 말과 행동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산림청에서는 서울시에 미리 경고 문자 발송했지만 서울시는 아무런 대책도 수립하지 않았다.....
'우면산 공군부대 때문이다'
'인재라기 보다 자연재해다'
'책임 회피가 아니라 책임질 일이 없다'
서울시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겉치장. 디자인 서울에만 몰두할 때
서울시 재난 대책의 예산은 임기 시작 할 때보다 반이상 깍였다........
지금도 뻔뻔하게 책임이 없다고 느끼길래 시장 출마 다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