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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8 22:09
각 지도자들 명언 (feat. 문재인 포함)
 글쓴이 : 대한민국1
조회 : 805  

1.gif

나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간의 투쟁에 있어서는 중립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어느 쪽이든 한쪽이 이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유 문화의 숭고한 표현방법들을 신봉한다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과 우리 전부를 자유와 정의를 위해 바쳐야 합니다.


-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


2.jpg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국가가 여러분에게 무언가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십시오 .

  

- John F. Kenedy -


3.png

살려보내면 너도 살고, 죽이면 너도 죽는다.  - 이윤상 유괴사건이 터진후 특별담화로 유괴범에게

 

 - 전두환 -


4.jpg

How do you tell a communist? Well, it's someone who reads Marx and Lenin. 
 And how do you tell an anti-Communist? It's someone who understands Marx and Lenin.


누가 공산주의자인지 어떻게 알까요?  마르크스와 레닌의 책을 읽는 사람들입니다. 
누가 반공산주의자인지는 어떻게 알까요? 마크르스와 레닌의 책을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 Ronald Reagan -


5.jpg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 박정희 -


6.jpg

I would remind you that extremism in the defense of liberty is no vice. 

And let me remind you also that moderation in the pursuit of justice is no virtue.

 
자유를 지키기 위한 극단적 행위는 악이 아닙니다. 

또한 정의를 추구하는 데 온건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선이 아닙니다.


- Barry Goldwater -


7.jpg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살면서 아무리 힘들다 해도 경제적으로 부족하다 해도 

결코 우리가 포기해서는 안되는것들이 있습니다.
정직과 믿음 그리고 원칙입니다.


- 이회창 -


8.jpg

Dean, we've got to stop the sons of bitches, no matter what.


딘, 그 개/새/끼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 38도선 전역에서 북괴군이 남침하였다고  딘 애치슨 국무장관의 전화로 보고받자

 

- Harry S. Truman -


9.jpg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공약 실천 중

- 문재인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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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 19-03-08 22:11
   
명언은 필요 없고
당신같은 자는 꺼비딴 리다~

일제강점기에 살았으면 텐노헤이카 반사이를 외쳤을 것이고
해방 후 북한에 살았으면 스탈린 대원수 만세를 외쳤을 것이고
1950년대 북한에서 살았으면 김일성 만세를 외쳤을 게 분명하다~
     
대한민국1 19-03-08 22:17
   
생각은 자유니깐 그렇게 믿어라
          
초록바다 19-03-08 22:18
   
내가 한 얘기는 너도 차마 부정할 수 없는 진리다~ ^^
달과육팬티 19-03-08 22:11
   
이승만 전두환을 명언이라고 쓸정도면 얼마나 정신이 나간거냐?
     
달과육팬티 19-03-08 22:13
   
저런식으로 사이사이 끼여서 편집하면

다 뭐라도 되는것처럼 생각하는건가?
     
대한민국1 19-03-08 22:14
   
이승만, 전두환이 명언 하나 없다고 생각 하는건
얼마나 좌익세력에게 거짓 선동을 받은거냐???
          
달과육팬티 19-03-08 22:15
   
얼마나 미쳤으면 위인들 사이에 쓰레기를 집어 넣냐?
               
대한민국1 19-03-08 22:16
   
얼마나 멍청하면 거짓 선동에 그렇게 잘 세뇌가 됐냐???
                    
초록바다 19-03-08 22:18
   
시대의 흐름에 순응해서 잘 먹고 잘사는 게 장땡이라는 고상한 인생 철학을 가진 인간이
입에 담을 얘기가 아니다~
                    
달과육팬티 19-03-08 22:18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소리 하고

한국전쟁때 다리 끊고 도망간 쓰레기를 위인이고

명언이라고 치부하냐??

국민 놔두고 도망친게 명언이고 위인이더냐?

더웃긴건 국민 보고는 피난하라고 방송도 안했지..
                         
대한민국1 19-03-08 22:22
   
그럼 대통령이 국가의 지도자가 총칼들고 싸우다가 전사하리???

북괴 남침 갑자기 받았으니 일단 자리를 피하고 재정비를 해야지.

다리를 끊은건 북괴의 진격을 더디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로 인해 피난민들이 희생당한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건 역사적으로 전시상황 때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던 일이다.
                         
달과육팬티 19-03-08 22:22
   
누가 싸우랬냐?

최소한 자국 피난 방송은 하고 튀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이  대가 아니고 소라고 생각하는거냐?

민주주의에서 국민이 대가 아니고 소라고???

민주주의를 공부한 사람이 맞냐?
                         
초록바다 19-03-08 22:26
   
이승만과 국방장관 신성모는 6.25전쟁 전에
"국군은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겠다"며 북진통일을 외쳤는데
정작 전쟁 나니 도망가기 바빴다~
                         
대한민국1 19-03-08 22:27
   
알아서 다 피난하고 있는데 무슨 피난 방송?

625 다시 가서 공부해봐라

그때 북괴가 일요일 새벽에 갑자기 남침해서 국민들 포함 정부에서도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뭐 지금처럼 핸드폰으로 재난문자 오듯이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통신 시설이 있었는 줄 아냐???
                         
달과육팬티 19-03-08 22:32
   
알아서 피난하고 다 하면 군대가 왜 필요하냐

알아서 싸우고 알아서 피난하고 알아서 도망가고

알아서 ""빤스런""하는거지.

대통령 있을 필요도 없네

다 각자 알아서 할꺼니까..
                         
초록바다 19-03-08 22:32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시오. 적은 패주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서울에 머물 것입니다. 국군의 총반격으로 적은 퇴각 중입니다. 우리 국군은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할 것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 국군은 적을 압록강까지 추격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달성하고야 말 것입니다.>

그 당시 대통령 이승만, 국방부 장관 신성모 등은 이미 서울을 떠나 피난간 뒤였다. 27일 저녁에 대전 충남도지사 사저에서 제작된 이승만의 육성이 녹음된 방송이 KBS 제1라디오로 방송됐던 것은 밤 10시였다. '국민은 군과 정부를 신뢰하고 조금도 동요함이 없이 직장을 사수하라'고 하였다. 서울시민들은 이승만이 서울에 남아서 직접 방송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승만과 정부는 전일 이미 피신한 뒤였으며 이 서울사수방송을 믿고 피난을 떠나지 않은 서울 시민들은 다음날 한강 교량들이 폭파되어 발이 묶이고, 서울시가 북한군에 의해 점령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달과육팬티 19-03-08 22:34
   
그리고 니 말데로 다 알아서 잘 피난하고 있는데

다리는 왜 끊는거냐?

니 말대로 잘 알아서 피난한거잖냐?

그것도 군대가 알아서 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 자국민을 죽이면 군대가 왜 필요하냐?

어자피 적군에게 죽나 아군에게 죽나 똑같을건데..
                         
피에조 19-03-08 22:34
   
"이승만은 독재자 일 뿐"...친일매국 뉴라이트 질타하는 서화숙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tKDVHmud5Dw
                         
달과육팬티 19-03-08 22:35
   
너야말로 6.25뭐 좀 알고나 말하는거니??

그게 아는거냐???
                         
대한민국1 19-03-08 22:39
   
초록바다/
너 말 잟했다.
625때 북괴가 낙동강 전선만 남고 자유대한민국 폭망 직전에 미군등에서 도움받고
기사회생하지 그래서 압록강까지도 올라가 북진 통일이 눈앞이었지
근데 중공군들이 참전해서 다시 밀렸지
그리고 지금의 휴전선 부근에서 서로 땅따먹기하면서 밀고 밀리고
이런 소모적인 샇황이 지속되니 휴전을 서로 이야기할 때
이승만 대통령께서 북진 통일을 외치며 미국의 의견에 절대 반대했었다.
미국이 이승만때문에 엄청나게 골머리를 썩을 정도 였다.
하지만 결국 이승만과 합의점을 찾게 되는데
그게 지금 이순간까지도 이어져 오는 한미방호조약 수립한거다.
즉, 미군이 주둔하지 않게 되면 북괴는 또 다시 침략할것이고
그렇게 되면 소련에게 무기지원을 받는 북괴에게 대한민국은 절대 이길 수가 없다며
북진 통일 지금 당장 안할거면 최소한 한미방호조약 해달라고 강하게 떼를 쓰다
싶이 주장해서 결국 미국이 수락했고 이게 지금까지 주한미군이 유지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미군이 지금까지 주둔하게 되면서 북괴포함 주변 강국에서
대한민국은 주한미군 때문에 군사적으로 넘 볼 수 없게 됐고
확실한 안보 환경을 바탕으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것이다.

뭘 알고 떠들어라 그냥 앵무새마냥 항상 같은 소리좀 하지말고
                         
초록바다 19-03-08 22:41
   
지는 대전까지 도망가 놓고 라디오로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시오. 적은 패주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서울에 머물 것입니다. 국군의 총반격으로 적은 퇴각 중입니다. 우리 국군은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할 것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 국군은 적을 압록강까지 추격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달성하고야 말 것입니다.>>
라고 사기쳐서
많은 서울시민들을 적진 속으로 몰아넣은 게 잘했다는 거냐?
그래놓고는 나중에 서울시민들한테 사과하기는커녕
부역했다고 잡아죽인 자를 어떻게 대통령이라고 떠받들 수 있나.

세계사에서 이런 짓을 한 통치자는 이승만이 유일하다~
                         
달과육팬티 19-03-08 22:43
   
국민을 고기방패 세워두고 빤스런한게 한국의 위인이란다..
                         
피에조 19-03-08 22:44
   
외국의 군대가 주둔하게 만든 조약이 위대한 업적이야?
양민들 학살위에 설만큼??  응?
                         
초록바다 19-03-08 22:47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일제강점기에 시대에 순응해서 친일파 노릇한 게 뭐가 문제냐고
당당하게 떠드는 너니까
이승만이 무고한 국민을 죽인 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당연한 것도 같다~
                         
술먹지말자 19-03-08 22:49
   
다리끊고 도망갔다 는걸로 평가한다면 루즈벨트나 처칠 등등이 더심하지


여기서 사차원으로살짝 나가서

  달과육씨는 내다리내놔라  전고향 찍어라
                         
대한민국1 19-03-08 22:50
   
다리를 끊고 피난자들 희생을 시킨 건 결과적으로 자국민에게 피해를 입혔으니
지금의 시점으로 보면 비판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겠지.
일부러 자국민 죽이려 다리를 끊었겠냐? 그렇게 말하는 역사학자 있어?
북괴 진격을 더디게 해야 되는게 목표 였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시상황때 민간인들 피해본 사례는 무지하게 많다.
심지어 엊그제 인도 파키스탄 한판 할때도 민간인 사망자가 있었지.

또한 전시 상황 및 재난 사태 때 방송 등을 이용한 대부분의 통신 메뉴얼은
소요사태를 막고 국민들 안정을 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때로는 그런 메뉴얼이 큰 재앙으로 귀결 될 때도 있지만(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고 본다.
암튼 전시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보는것이다.
                         
초록바다 19-03-08 22:50
   
그래서 다리 끊은 이승만은 루즈벨트, 처칠에 비견되는 휼륭한 위인이라고 거지?
^^
참 주옥 같은 말이다.
루즈벨트와 처칠도 사기쳐서 애먼 국민들을 죽음 속으로 몰아 넣었나 보구나~
                         
초록바다 19-03-08 22:54
   
전시 상태니까 국민들한테 사기쳐서 적진 속으로 몰아넣은 게 용납된다?
다른 나라들 역사에서 그런 사례 하나만 들어 봐라~
내가 역사학을 전공했는데 임진왜란 때 선조가 욕처먹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대한민국1 19-03-08 22:56
   
피에조/
초등생 같은 어린 생각으로 역사를 보지 마라. 
미군이 주둔해주었기 때문에
625이후 주변 열강들 속에서 지금까지 전쟁한번 없었던 것이고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외국자본들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었던 거다.

네가 돈이 엄청 많은 사람이야. 네가 그냥 조지소로스라고 쳐봐
대한민국에 주한미국 철수하면
네가 투자한 한국에 있는 10조대의 자산 그대로 둘래? 아님 철수 할래?
그게 답이다.

이렇게 예까지 들어줬는데두 생각못하면 넌 아직 그냥 어린거야.
                         
대한민국1 19-03-08 23:01
   
초록바다/
역사학을 전공했다면서 왤케 모르냐???
역사학을 전공한 자가 "이승만이 국민들을 적진 속으로 몰아넣었다"는 표현을 쓰냐???

은유법, 수사법 이런 핑계 대지말고
"이승만이 국민들을 적진 속으로 몰아넣었다"
저 말 있는 그대로 해석해서
근거 가져와 바라
문슬람들 무슨 거짓말이 아무리 종특이라도 뻔히 금방 걸릴 거짓말을 해대냐
                         
피에조 19-03-08 23:02
   
미국이 이승만이 원해서 주둔 했다는 ㅄ력이 웃길 뿐이고

미국 주둔에 우리나라가 감내 했었고  앞으로도 해야할 것들이 많음도 알아야 하고
종국엔 국방은 스스로 지켜내야 함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1 19-03-08 23:03
   
아놔 초록바다 이새리 봐라
그새 자기 댓글 고쳤네 참네
야 그냥 꺼져
그게 네들 모습이야 나이 쳐묵고 쪽팔리지도 않냐???
                         
대한민국1 19-03-08 23:05
   
피에조/
네가 믿기 싫은 불편한 역사인가 본데
그게 진실이고 사실이야.
넌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한 문슬람인듯 보이니
언젠가는 우파로 전향 될 수도 있겠다.
                         
피에조 19-03-08 23:17
   
/대한민국1

우주에 여행 다니는 시대다
대를위해 소는 희생해도 된다는 구역질 나는 생각으로 시간 보내지 말고
시대에 뒤처지지 말고 깨어있는 생각으로 큰세상을 살기 바란다.

따라해봐 .. 5000년을 함께 살다 70년을 잠시 헤어 졌을뿐이다.
                         
달과육팬티 19-03-08 23:21
   
전시상황인데 나라도 팔아 먹지 그랬냐?

다 이해해 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달과육팬티 19-03-08 23:23
   
국민을 소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다까끼 마사오가

부마항쟁에서 차지철이가 무력진압하자고 꼬드리면서 킬링필드 이야기 하는거랑 똑같지.

그래서 국민을 소쯤으로 여기는 거지......

그렇게 국민을 소쯤으로 여긴다면 지 몸뚱아리를

소로 여거서 희생할 생각은 못하지..

왜냐하면 자기는 소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국민은 소지만 나는 소가 아니다.. 대다....
피에조 19-03-08 22:20
   
이정도면 박사모 네임드급
달과육팬티 19-03-08 22:21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라고 연설하던 넘이

막상 전쟁 나자 빤스런했는데

위인이랍시고 칭송을 받네 .....

그딴 개소리는 교도소에 있는 이희진 같은 넘들 트럭 있으니까

많이 가져다가 써라.
fox4608 19-03-08 22:23
   
변할것도 아니고
변하지도 않겠고
변하는걸 바라지도 않음.
kebiclub 19-03-08 22:25
   
명언들.

이승만  - "국민 여러분! 안전하니 도망가지 마세요"
박정희  - 차지철이 "각하! 데모하는 놈들 땡크로 밀죠! 하니 (고개) 끄덕끄덕"
전두환  - "나만 갖고 그래"
이회창  - "정직과 믿음 그리고 원칙은 차떼기 입니다."
     
따식이 19-03-08 22:47
   
이회창의 명언은 -  빠순이 여러분들~  (여고생과 학부형들 앞에서 ~)
     
술먹지말자 19-03-08 22:51
   
너도 참  기레기 글들고온다

박정희가 고개끄덕끄덕거렸다고??

 ㅎㅎ

요즘은 명언이 말로하는게 아니고 바디랭쥐기지가  명언으로 드러가냐?

유머게시판에올려야할글을  왜여기다가쓰나  ㅎㅎ
          
kebiclub 19-03-08 23:09
   
박정희가 죽게 되는 경과의 실체를 믿고 싶지 않겠지.
너같은 박사모에게 믿으라고 하고 싶진 않으니
믿고 안 믿고는 니 자유다.

그런데, 글을 썼으니 마무리는 해야 하지 않겠냐!

1979년 10월16일 부마항쟁이 발생하니
차지철이 박정희에게
"각하! 캄보디아에서는 300만이 희생 시켰는데, 우리는 100~200만 희생한다고
문제가 되겠습니까? 탱크로 밀죠?"

그러니 박정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끄덕끄덕)...


이것이 니가 나보고 유모게시판에서 보고 왔다는 내용인데
김재규가 법원에서 항소이유보충서에서 한 말이니 박사모인 너는 믿고
싶지 않겠지.

그런데, 이것은 1990년때 여러방송 매체에서 나온거고,
실제 부산대 정문과 부산시청에 탱크가 존재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2881.html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0160466814646

1979년 10월26일에 궁정동 안가에서 차지철이 박정희에게
"각하! 데모가 줄어들었습니다." 하니
박정희는 김재규에게 "강경하게 나가야 돼" 하고 핀잔을 준다.

그리고, 김재규는 몇시간 후에 박정희를 총을 쏴서 죽인다.


니 아이디 처럼 술 처먹지 말고 건강 유지해서 오래 살아라.

ps.
박정희의 (고개)끄덕끄덕은 바디랭귀지 이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침묵이 명언이라는 거다.

100~200만 죽여도 된다는 의미의 침묵이니 명언 중에 명언이라는 뜻이다.
winston 19-03-08 22:35
   
진짜 약빨고 올린 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급센타 19-03-08 22:47
   
시다바리는 좀 가라

뇌손상온 데려와~~~  똥 피하려다 설사 만났네
     
술먹지말자 19-03-08 22:51
   
구급차 불러줄까?
          
구급센타 19-03-08 22:55
   
넌 꺼져 얼굴도 두꺼워서 쪽팔린거는 아냐?

그렇게  구석에 찌그러져 있으래도  밀게 정게 합동으로 털리고도 잘 돌아다니네 

설사보다 수준도 떨어지자나
운드르 19-03-08 23:23
   
도망가라고 해놓고 튀든지 말든지 해야지,
안심하라고 해놓고 빤쓰런해?
조금만 더 정상적인 나라였으면 사형감이야. 전시니까 총살형이었겠지.
난나야 19-03-09 00:00
   
미쵸가 미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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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노무현이 말하는 "박정희 대통령" (18) 대한민국1 03-07 851
15 박정희에 대해 알아봅시다. (13) 대한민국1 03-07 835
14 심수봉 박정희에 대한 실제 증언 (20) 대한민국1 03-07 1183
13 역대 최초 친일파 대통령 (49) 대한민국1 03-07 990
12 미국 상원 "대북제재 강화 및 재상정" (5) 대한민국1 03-07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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