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생이 정게에 서식하는분들이 친일파 매국노들 엄청 싫어하죠.
그럼 아래 짤들을 자세히 정독해 보세요.
자 네들이 그렇게 까대는 그분이 일제시대 군인이었다고 하지.
자 그럼 이분 도요타다이쥬 센세는?
참고로 당시 먹고 살기 힘들어 일본군에 지원하는 조선인이 많았다고 한다.
경쟁률이 40:1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또한 군인을 꿈꾸는 젊은이들도 장교로 지원을 많이 했다.
네들이 떠드는 강제징용은 2차세계대전 끝나기 1년전 쯤 잠깐이야.
그전까지는 조선인출신 일본군 지원자가 많았다는게 팩트다.
자 도요타다이쥬 센세는 일왕을 천황이라 호칭하는것을 밀어붙였다는 기사보이지?
저렇게 떡하니 사진도 남겨져있고 기사,기록도 있는데
왜 네들은 대놓고 친일한 도요타다이쥬 센세는 암말도 안하냐? 네들이 친일파 어엄청 싫어하잖아?
이미 당시 도요타다이쥬센세가 대통령이 되고 일본정부에
위안부 문제 더이상 묻지 않는 다는
결정 이끌었다고 하네.
감히 위안부 할머니를 건드려?!!!빼액~~~하면서
네들 논리대로라면 매국노, 친일파등 온갖 욕을 하며 난리를 쳐야 되지 않겠냐.
위안부 피해를 입은 나라가 우리나라만 있던것도 아니고 심지어 네델란드 여성도 있었다.
근데 왜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다 정리 된 이슈를 우리는 아직까지 가져가고 있을까?
게다가 일본이 사과까지하고 배상금까지도 줬는데?
문슬람들 눈에는 안보이는가 본데 일반 대중들의 눈에는 보인다.
이 이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고, 이런 감성 선동이 잘 먹히니깐 계속 울궈 먹는거지.
세월호, 광우뻥 등도 마찬가지고 그 이슈를 몰아서 이득을 보는 정치 집단이 바로 그들이지.
이짓을 하는건 우파, 좌파 두 집단 다 포함되고,
다만 좌파들이 더 거짓 감성 선동 스킬이 좋아서 잘 먹힌다는 거지.
자 위에 짤을 봐라 박정희 대통령이 독도포함해서 배타적 경제수역 만들어 놓은거
도요타 다이쥬 센세가 중간수역으로 만들어 줘 버렸지?(당시 해양수산부장관 노무현)
자 가생이 문슬람들아 함 물어보자. 자 누가 친일파고 매국노냐?
암튼 난 친미, 친중, 친북, 친일 뭐든 간에 우리 국익에 맞게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맞게 시대에 맞게 말이다.
개 돼지처럼 정치인들한테 마냥 선동되서 분간 못하고 날뛰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