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버린다는 생각은 웃긴거임...

이건 주식같은게 아님

그러니깐 예를 든거저^^

안 전 대표 측은 안 전 대표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향후 거취를 결단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안 전 대표가 칩거기간 동안 전국을 돌며,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과 만나는 등 정국구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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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6916544

수순이 이렇게 되나 봅니다.
안철수,손학규,천정배,를 위시한 통합신당이 탄생하겠죠.

더이상 서로 논쟁할 이유도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깐,

안철수의원이 탈당을 하시면되요^^

왜? 전당대회운운 하시는 거냐구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나가서 큰뜻을 펴면 되는거저? ^^

괜찮은 조합이네요.

무슨 소립니까?? 문재인이 거절했으니 분당은 당연한 수순이 되는것이죠.
비판도 못합니까?? 전당대회를 논 한건 이전이지 말입니다.
앞으로 갈라서면 그때부터 자제하면 됩니다.

님은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문재인당대표가 싫은 거자나요^^

따져서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냥 싫어서 욕하는거지요^^

말은 똑바로 해야지요^^

아놔 또 같은 소리 반복하시네요.
그렇게 관심법 쓰지 말라고 했죠?
어제도 그렇게 하다 오늘보니 부끄럽지 않으세요? 어제 한 말들???
좀 양심좀 챙기세요. 남자라면 자신의말에 책임을 져야죠.

무슨 책임요?

그럼 본인은 계속해서 전당대회가 해법이라고 주장하셨는데

전당대회 만능설의 근거는 뭔가요?

근거 자체가 없자나요^^

전당대회를하면, 당지지율이 올라가고, 총선에서 승리한다는 근거를 대보라니깐요^^

근거없이 말하고 있는 본인이나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이셔야지요^^

미치겠네요. 그냥 같은말 반복하지 말자고요.
어제한소리 또 하고 있잖아요.
이제 다 지나갔어요. 버스는 떠났다고요.
한말 또하면 뭐가 달라져요? 그래서 기사 복사해 왔고만..ㅎㅎ

님이 같은말을 반복하니깐 같은말을 반복하는거저^^

전당대회 만능설을 아직도 주장하고 계시자나요6^

지금 몇일째에요? ^^

몇일째 같은 주장을 하시면서 저보고 반복한다는 주장은 뭔가요? ^^

발제글 누가썼죠? 내가 발제글 썼나요??
개념좀 챙기세요.
님 같은 벽은 처음입니다. ㅎㅎㅎ

어제도 공감 운운하며 매도한분 누구세요??ㅎㅎ
에끼~!
정신차리세요. 그러는 거 아닙니다.

님글은 공감못받자나요6^

왜요? 4~5명한테 공감못받았으니 이게 전체의 의견운운하시던분이

님이셧는데요6^

정신차리세요^^

이야 진짜 안면에 철판깔았네요. 누가 처음부터 공감운운했죠?ㅉㅉ

혹시 까끙님 아니세요??ㅎㅎ
너무 흡사한데..ㅋ

진짜 딱 갈라서면 서로 비난 하지 맙시다.
또 언제고 함께 갈지 모르니 솔직히 바라진 않지만..

통합을 하자는데, 기득권도 비노를 줘야하고, 공천권도 비노주고

이게 통합이라고 할수있나?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 호남편가르기나 하는게 통합인가?

살다살다 이런걸 통합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 없네요^^

그러면서 백의종군하라고 합니까?

살다살다 이런걸 통합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 없네요. ^^

통합을 하는데 다 내놔라?

그럼, 님이 말하는 통합은 이런건가요?

어처구니 없네요? ^^

통합을 하는데

어떠한 요구도 하지말고 백의종군해라???

그럼, 님이 말하는 통합은 이런건가요?

어처구니 없네요? ^^

문제인의 욕심 때문에 다 발생한 문제.
총선에서 대부분의 자파 당원을 출마 시켜 결국에는 문제인이 대통령 후보를 하려는 것이 한눈에도 보이기 때문임
문제인 역량상 대통령 깜냥이 못댐

그럼, 안철수의원이 지금 욕심부리는 문제는요?

결국엔 문재인대표나 안철수의원이나 차이는 없어요^^

5%지지율 가지고 엄청나게 대승하겠네요

전당대회만 하면^^

어차피 성향이 다른 사람들.

문재인은 뭐 통합을 위해서,  문안박 주장했겠나? 키는 지들이 갖고 니들은 당을(?????친노를 위해겠지)위해 희생하고

책임도 나눠지자..결국은 그럴 공산이 크지만, 생각보다 패배의 정도가 심각할땐 뒷다리 걸고 일정부분 책임을 전가할 희생양이

필요했던 거지..

언제나 그랬듯 뭉치자(그러나 내 공천권엔 손 못댄다) 이말 이었고, 안철수는 이제 딜만큼 디어서 이걸 눈치깠고..

어차피 구경꾼 눈 몇은 속일 순 있어도, 업자들 끼린 서로 속 다 보이니까, 아싸리 밑천 다 밀어넣고, 쇼다운 한번하자 라고 한거고..

뭐 누가 낫네, 못하네 할 차원이 애초에 아니지.

뭔놈의 분열이고 통합이여...애초에 잘못된 만남에 서로의 민낮을 본 이후, 셈들이 명확해 진 것 뿐이지..



그리고 그들만의 막판 쇼다운을 못할 이유는 또 뭐여..

어차피 당내 권력투쟁은 친노(????)들의 특장기 아니여?

단지 야들에겐 노무현전 대통령에겐 있었지만, 이들에겐 기대하기 어려운 승부에 대한 촉(???), 혹은 과단성 같은게 없는 것 뿐이지.

봐여, 님같은 보수지지들의 효과가 이정도일지 몰랐네요^^

결국엔 문재인당대표 끌어내려서 야당분열시키는게 보수지지자들의 목적이였지요^^

잘 되어가고 있네요^^

호남에선 지지난 대통령 선거 결과 호남후보를 냄으로서 선거에서 졌다고 생각했기에 권력의 들러리가
될지언정 참여정부 시절 호남에 좋지 못한 언행을 한 문제인을 지난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세웠음
그러나 결과적으로 문제인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함
호남은 대통령 선거후 문제인의 언행과 깜냥이 안된다고 보앗기에 더이상 문제인을 지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