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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기고] 일본은 한국보다 가난해 졌나" 일본 반응
등록일 : 21-05-06 18:30  (조회 : 34,13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일 경제에 관한 리쓰메이칸 대 교수의 칼럼이 등장했습니다. 한일 양국에 좋은 참고가 될 내용인데, 일본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트집을 잡느라 바쁘네요. 긍정적인 코멘트가 없어 놀랐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려 했는데, 사실 굉장히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같은 내용이 자주 보일 겁니다. 앙해 부탁드립니다. 


<일본칼럼내용>
[기고] 일본은 한국보다 가난해졌나
「왜 일본은 한국보다 가난해졌는가.」

얼마 전 일본 언론에 실린 한 기사의 제목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은 우리에게 늘 따라붙고 싶은 대상이었고, 일본에 한국은 한 수 아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시장 환율에 근거한 1인당 명목 국민소득은 2020년 일본이 4만 146달러, 한국은 3만 1497달러로 일본이 더 비싸다. 일본의 물가상승률이 낮기 때문에 실질 국민소득 차이는 더 크다. 그래도 1990년에는 일본의 국민소득이 한국의 약 3.9배였기 때문에 일본이 장기불황을 겪으면서 한국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추격해 온 셈이다.

하지만 1인당 명목 국민소득은 환율 변화에 민감하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서비스 가격이 낮기 때문에, 국제 비교에서는 통화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구매력 평가 환율을 흔히 사용한다. 완벽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것으로 비교하면 한국은 일본보다 이미 국민소득이 높아졌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계산한 1인당 실질 국민소득은 2018년 4만 1409달러, 일본이 4만 1001달러이고 한국과 일본은 역전됐다. 1990년에는 이 기준으로 일본의 국민소득이 한국의 약 2.6배였지만 벌써 역전되어, 2026년에는 격차가 더 벌어져 한국이 약 4만 9천 달러, 일본이 4만4천 달러가 될 전망이다.

현실에서도 한국의 물가나 임금, 그리고 생활수준이 일본보다 낮지 않다고 느껴진다. 최근 일본에서도 이런 주제의 보도를 가끔 볼 수 있다. 얼마 전에는 구매력 평가 환율 기준으로 일본의 평균 임금이 한국보다 낮았고, 장래에는 취직하기 위해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나가는 일본 사람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하는 기사가 큰 반향을 불렀다. 이 같은 변화는 장기불황뿐 아니라 2000년대 이후 생산성 상승에 비해 임금 상승이 늦었다는 현실을 반영한다. 

또 다른 기사도 일본이 국민소득에서 미국과의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어 한국이나 대만에 따라잡혀 하위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많은 일본인에게는 기분 나쁜 일일지도 모른다. 필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독창성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뛰어난 사례를 배우고 낡은 제도와 관행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신형 코로나 방역을 보더라도 한국이 선진적이다. 한국도 일본도 서구보다는 상황이 낫고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경우였다. 블룸버그의 신형 코로나 회복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6위, 일본은 7위다. 그러나 일본은 발병 초기 대량검사에 실패했고 정부지원금 지급도 소득파악 문제로 늦어졌다. 최근 일본의 하루 감염자 수는 인구 대비 한국보다 4배나 높고 백신 접종도 현재 한국이 인구의 약 7%인 반면 일본은 2%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국민소득 숫자가 나타낼 수 없는 갖가지 차이도 존재한다. 노인 빈곤과 청년실업 문제는 한국이 더 심각하지만 고령화와 재정 문제에서는 일본이 더 심각하다. 불안정한 삶은 한국이 클지 몰라도 사회의 활력은 한국이 높아 보인다. 

무엇보다 양국은 서로의 사회를 보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이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저성장과 인구변화의 준비뿐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및 최근의 노동시장 개혁에 관해 배울 점이 많다. 일본은 정보통신 등 신산업의 역동성과 노동자의 임금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한국에서 배워야 할 것이다.

소득 이상으로 더 중요한 것은 삶의 질과 행복일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더 나은 생활지표'는 주택, 일, 공동체, 건강, 환경을 포함한 11개의 지표를 제시한다. 한국은 도움이 필요할 때 의지할 누군가가 있다는 공동체 지표가 선진국 가운데 가장 낮았고 환경도 마찬가지였다. 반면 일본은 시민으로서 정치에 참여하는 정도가 매우 낮았지만 한국은 매우 높았다. 삶에 대한 만족과 일과 삶의 조화는 두 나라 모두 다른 나라보다 훨씬 낮았다.

한편 2017~2020 세계 가치관 조사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삶의 만족도 평균치는 비슷하지만 삶에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일본이 높았다. 또 2021 세계행복보고서는 2018-2020년 행복순위가 일본은 56위, 한국은 62위로 양국 모두 소득수준에 비해 낮다고 보고했다.

양국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소득을 비교하는 것을 넘어 성장의 과실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고,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 






<야후재팬 댓글>


ond**** 5759/194
하긴 그럴지 모르지만, 타국을 비방 중상해야 직성이 풀릴 상황이 아닌 만큼, 그나마 우리가 낫다고 본다. 
∟yos**** 269/17
일본은 댁을 비교 대상으로 보지 않아. 
「장르를 불문하고, 어쨌든 일본을 이기고 싶다.」 
이런 발상은 생활이 윤택해져도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이지. 
애당초 파업 - 임금 인상, 파업 - 임금 인상을 반복한 결과겠지. 
추격했다는 내용도 일본의 원천기술력을 도둑질한 것. 
이것은 농업부터 공업, 전자 산업 모든 분야에 해당된다고. 무엇을 자랑하는 것인지...
∟rjt**** 147/9
게다가 그 나라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일본과 비교하고 과잉으로 의식하는 데다가, 혼자서 기쁨에 빠져 자기만족에 취하는 모습은 우스꽝스럽다고 밖에 말할 수 없어. 
반대로 대부분의 일본국민은, 최근 그 나라의 언동에 싫증이 난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그 이외에는 단언하는데 개의치 않거나, 구제불가능한 나라와는 단념하고 관계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세를 차지하는 것은 아닐까.
∟gan**** 196/7
> 독창성이 아니고, 타국으로부터 뛰어난 사례를 배워서……. 
똑똑히 '일본에서 베껴'라고 쓰라구.
∟lpd**** 116/11
일본과 비교를 하고 싶은 것 같은데, 일본은 한국을 비교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거든. 
GDP를 봐도 일본은 3위이지만, 한국은 12위라든지 13위예요. 
이웃나라에 위치해서 그렇겠지만, 12위 국가가 까치발 해서 3위와 비교하는 꼴불견이지.
∟sal**** 91/6
그 나라에 비해 수치가 높든 낮든, 솔직히 아무래도 좋아. 그 나라와 비교해 이기고 지는 것 따위, 일본인의 대부분은 흥미도 없고 아무 의미도 없어. 
하지만, 이런 시시한 비교를 기사화할 정도니까, 그 나라는 상당히 일본을 의식하고 있는 「관종」이구나 하고 기분 나빠질 뿐이에요.
∟bra**** 74/12
그래도 원 댓글의 발언대로지만, 딱히 한국 같은 건 어쨌든 좋지만, 국력이 쇠퇴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으면 안 돼. 아래만 보고 안심할 때가 아니야.
∟eya**** 110/9
차원이 달라... 동급에 두지 마.
∟k1t**** 146/5
한국이 그만큼 풍족해졌다면 다행이네. 국제사회에 그에 걸맞은 기여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비로소 세상에서 풍족한 나라라고 인정받게 되겠죠. 스스로 말하고 있는 동안에는 K 방역 소동과 같군요 ㅋ

ber**** 5357/165
자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며 국외로 이민 가는 한국인이 늘고 있고, 이민처는 1위 미국, 2위 일본, 3위 캐나다. 
젊은이의 실업률은 높고 코로나 때문에 대졸 신규 졸업자 구인율이 0.67밖에 되지 않으므로, 일본 기업 취직을 목표로 한 일본 유학도 급증하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기사에 속아서는 안 되며, 반일 이민 증가를 막는 법 정비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gan**** 232/9
또 시작이네. 잔 숫자를 들어보고는 이겼다 졌다 난리. 서열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어. 한국이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숫자가 어디 없을까 하고 찾아와서 그것을 늘어놓고 있을 뿐. 숫자뿐이고 알맹이가 전혀 없다.
 
∟qig**** 157/6
어머! 이상하네~ GDP치 역전됐는데 왜 극도로 싫어하는 일본에 취직하는 한국인이 많은 걸까~ 정말이지, 언제 중요한 정보를 빼낼지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인사고과는 성적이 우수하기 때문에 따낸 것이겠지만, 그 부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겠지…
∟xss**** 176/9
이것도 반일 프로파간다 기사네. 일본 이상의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는 코리아에요. 반일 선전 운동을 계속하는 한 북쪽으로 삼켜지거나 2000년간 지속된 차이나의 속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결국은 비참한 박쥐인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어. 역사상 한일강제병합시대가 코리안에게 가장 행복한 시대였다는 진실한 역사를 알기 전까지는 성공할 수 없는 나라라는 거예요.
ぶっちゃけcfo 4722/158
그런 지표야 어떻든 저쪽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인 것만은 감사해야 한다. 뭔가 우월감에 젖고 싶은 소재를 찾기만 하고 완전 질려, 랄까 저쪽은 그런 자각은 가지지 못하는 것일까? 
∟yan**** 95/1
그들이 말하는 만족도의 높이는, 그야 닥치는 대로 비방하고 조소하면 스트레스 발산이 되겠지, 라는 거야. 주변 국가들을 과녁으로 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일본은 예의와 약속을 중히 여긴다고. 

bu~ 2682/47
축하해요! 다행이네요 
하지만 일일이 일본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일본은 당신들을 상대하고 있지 않지만, 모든 비교 대상이 일본이군요. 
비록 일본보다 숫자가 나아져도 언제까지나 이런 일을 한다는 자체가 변변치 않네요.
∟msk**** 10/61
이런 반론을 사람들은 「실패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쓴다」 고 부르지.
yan**** 1491/43
「한국 노조 하면 파업」 
임금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급부 등 요구는 점점 커지고 있어. 구체적으로 대기업 자동차회사의 예를 들면, 생산현장 라인공의 연수입이 엔화로 1,000만 엔이 넘었다는 점과 가족들의 대학비용까지 보장해 주고 있지.
당장 수입을 찾아 단체협상을 계속하다 보니 기업의 생산성이 악화돼 이익이 나지 않는 상황.
최근 국내 탈출 기업이 늘고 있지만 이대로 방치하면 국내에 일자리가 없어져. 정부뿐 아니라 국민도 눈앞만 보지 말고 장래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dek**** 88/1
우는 아이는 떡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나라니까, 한번 좋은 맛을 보면 맛을 독점해버리죠.
hid**** 1539/52
국민소득으로 어깨를 나란히 한 것만은 인정해도 좋지만, 그저 그것뿐. 빈곤의 격차 상태나 경제 내용을 보면 아직도 차이가 커. 국민의 민도나 낮은 출산율을 생각하면 장래성은 어둡다고 생각해.
bii**** 1231/27
「성장의 과실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고,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
행복의 기준이란 건, 뭐야, 그저 경제적인 것뿐? 가난이란 주관적인 것과 객관적인 것, 어떻게 평가하는 걸까요? 이 기사 구체적인 수치로 비교하고 있는 것 같지만, 너무 단순해서 가난에 대해 이해할 수 없어요.
fuj**** 647/14
다른 나라와 비교하기 전에 먼저 자기 나라를 걱정하고 몸가짐을 바로 하라고. 
일본은, 흰쌀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최근 수십 년의 일로, 자원도 없이 가난한 나라였어. 하지만 성실하게 일하면서 외국의 지원을 받아 풍족해졌지. 그 때문에, 여러 나라에 감사하고, 세계 유수한 ODA 지원 국가가 되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지원해 준 나라에 감사하는 일 없이 오히려 아직도 공갈등치기, 사기를 반복하고 있어. 
우선 자신의 마음의 빈곤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cloud 582/11
정말로 일본이 가난해졌다고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경제를 공부하는 것이 좋아. 경제가 윤택하다면 일본에 친한 척 말고 중국의 속국 같은 일도 하지 말고 제대로 독립하면 어떨까요?
k1t**** 576/12
한국은 유교적으로 일본의 형이다. 
그런 사상이 있는 것 같아서 
일본보다 나은 상태가 아니면 안 돼. 
그래서 일본을 거짓말로 폄훼하고 
기선제압도 해야 되고 
무엇이든 일본과 비교해. 
근거는 아예 없어. 
편향된 사상, 믿음과 교육이 뿌리.
wor**** 502/8
일본은 장기 침체. 하지만 평화롭고 안전하며, 돈이 없어도 나름대로 즐겁게 생활하면서 완만하게 쇠퇴하고 있어. 오히려 한국은 경이로운 출산율 0.89를 기록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가 없어 치킨집이 되거나 자해하는 수밖에 없는 헬조선이라고 자조하고 있지. 
고령자의 연금 제도도 정비되어 있지 않고, 젊은이도 노인도 가난해. 윤택한 것은 재벌뿐이지만, 미 중 관계가 악화되면 단번에 기울어진다. 절망밖에 없어. 비교가 안 돼.
ds_**** 435/12
이 기사는 악의가 있어서 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지한 이야기로서 잘못을 지적해 두자. 
국민의 평균이란 어디까지나 평균이므로 큰 부가 편재되어 있으면, 또 엘리트와 빈곤층이 극단적으로 존재해도 평균은 잘 나온다. 
당신들의 나라에서는 자영업, 개인 사업주가 많으며, 일본의 아르바이트 정도의 소득밖에 없지만, 삼성 등의 엘리트는 일본의 보통 샐러리맨의 3배 가까이 소득이 있지. 
평균소득이 아니라 나라의 부, 보유재산이 얼마냐가 전부. 
해외 순자산이 300조엔을 훌쩍 넘는 세계 1위 채권국을 상대로,  
채무국이고, 통화는 마이너하고, 국제결제통화가 아닌 당신네 나라와 일본을 빈부로 비교하는 것은 그만 두는 것이 좋아. 
중국조차 통화로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 당신들의 나라가 정말 부유하고 국민소득이 일본보다 많다면, IMF가 감시하거나 일본국에 달러 스와프를 부탁하지 않는 거 아닐까?
asu**** 432/13
확실히 평균으로 하면 높겠지만 말야. 한국의 거리는 편의점과 커피숍과 치킨가게와 스마트폰가게가 번갈아 가며 늘어서 있는 느낌으로 이상하게 많아. 
다 치열한 입시전쟁을 치르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들어갔으나 50세 정도로 조기 퇴직하고 살기 위해 문을 연 가게들이다.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에 사람을 쓰지 못하고 주인과 부인으로 계속 운영하지. 편의점 가면 항상 같은 아저씨가 있었고. 과연 이것이 정말 잘사는 나라일까 하는 의문이 드네.
Torez-Key 351/10
돈을 펑펑 주지 않으면 그 나라를 자국보다 가난해졌다고 평가해. 「돈 떨어지면 정도 떨어진다」는 건가? 유교적 가르침에 '다섯가지 덕'이 있습니다만, '빌렸을 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잘 갚으면 오상의 덕을 실행한 것이 된다'가 아니었나요? 한국의 지금의 대일행동을 보면, 돈을 주더라도 「당연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는 태도. 향후, 일본은 「착한 바보나라」가 되어 버립니다. 더 이상은 일본에 뭔가를 기대하지 마세요.
jai**** 325/9
일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보다 조국을 걱정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대학교 선생님!

dad**** 286/6
신형 코로나의 대응을 신속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시를 상정한 체제와 법 정비가 있었기 때문.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는 일반적인 것을 일본이 논의하려고 할 뿐인데, 군국주의의 부활이니, 세계에 대한 위협이니, 아시아의 피해자의 감정이니, 당신들은 반드시 방해해 왔습니다. 본 받으라는 건 앞으로는 그런 불합리한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아주 좋아. 좋은 의견 고마워요. 
남을 위하는 체하면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설교로 무덤을 파는 것만은 흉내내고 싶지 않습니다만.
nan**** 285/8
그래서 일본인이 한국인이 되고 싶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라를 버리고 이민을 가는 사람은 일본인보다 많아. 타인과의 경쟁이 치열하고 사회가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 일본도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 물질적인 빈곤을 논하는 것보다 헌신적인 정신과 마음의 빈곤을 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eee**** 176/4
제대로 임금이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 큰 이유겠지만, 일본은 노인 비율이 28%로 세계 최고 이고 한국이 16%인 점도 큰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
日光仮面 174/10
확실히 임금도 비싸고 현대자동차 등 파업천국에 상여금도 높아서 좋네요. 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휴일도 많고. 
왜 싫거나 살기 어렵다고 하면서 특별 체류 자격까지 따서 일본에 머무는 걸까요? 일본도 따뜻하게 보내줍시다. 귀국 편도 승차권 주고, 부정 수급한 돈을 작별금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Passerby** 173/11
일본도 아직 세계를 향한 성장가능성이 크다. 선인들의 신뢰와 신용을 바탕으로 세계로 뛰어나가 승부하는 용기와 도전정신도 필요. 
좋은 예는 참고하면서 잡초 속에서 살아남았고, 강한 성장력을 몸에 익혔다. 앞으로의 일본에 기대가 크다!


yzh ***** 163/7
자국 편의에 맞춰 일본과 비교하고 있지만, 선진국과 도상국의 차이는 역력하지. 풍요의 역사가 달라. 산업 기반의 체력이 크게 다르다. 
노벨 과학상의 차이가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야. 금융자산, 지적자산, GDP에 포함되지 않는 연금 등은 압도적으로 차이가 커. 인프라의 나쁜 질, 높은 범죄율, 미숙한 사회보장제도, 높은 실업률, 낮은 세계 공헌 정도. 아직 일본과 비교하기는 너무 이르죠?
sys ***** 109/10
일본인은 모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만, 일본에서 개발된 기술이 한국에 흘러가든가, 국내에 스파이 세력이 있기 때문이네요. 예를 들면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부친은 한국인으로 유명하죠. 그가 한국을 화이트 나라로 만든 것 같은데, 사람으로서 부친의 조국을 우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국익으로서 생각하면 납득 할 수 없지요. 또한 국가의 예산으로 개발한 기술도 한국에 공여하고 있지요. NHK의 4K, 8K의 영상기술도 확실히 그렇죠. 아무리 이웃나라라고 해도 반일국이니까 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bou ***** 106/2
한국은 일본을 따라잡고 추월하는 것만을 목표로 실현해 왔다는 거겠지만, 국제금융시장에서의 평가는 어떠한가? 아직까지 일본의 신용보증이 없으면 해외기업과의 직거래도 성립되지 않는 취약한 상황. 모든 분야에서 명실공히, 자립했다고 인식한 후에 발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nau ***** 98/4
가난의 가치관이 다른 거 아닐까? 일본인의 대부분은, 셀럽과 같은 생활을 부러워하지만, 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행복한 삶을 원하는 거죠. 당신들, 한국인처럼, 경제력,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어졌을 뿐입니다.
bre ***** 93/4
정론의 결론이지만, 요구되는 것은 두 나라 모두에서가 아니라 한국에서겠지요.
tqt ***** 82/6
한일 비교는 코멘트를 벌 수 있으니까 말이야. 나라간의 비교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 각자 좋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면 되지.
tus ***** 71/6
일본에 대한 제언은 고맙지. 단카이 세대(*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47년부터 1949년 사이에 베이비붐으로 태어난 세대), 그 전 세대의 헝그리 정신을 잃었다. 빨간불도 다 같이 건너면 두렵지 않다는 말대로 아무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경영을 해왔어, 또 현재도 계속하고 있고. 이 풍조는 경제면뿐 아니라 정치권, 학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타이틀에 있는 경제 차이에 대해서는 한국을 대상으로 생각할 게 없어. 일본의 과거로부터의 추이를 생각하면 된다. 또, 대상이 필요하다면 구미제국, 특히 유럽 선진국이겠지. 
대량생산에서 구조를 변환해야 하며, 그런 산업은 한중 등 중진국으로 옮겨가는 것이 역사의 필연일 거야. 일본인 개개인이 풍요로워지기 위해서는 대량생산이 아니라 특색 있는 부가가치 창조일 거야. 한국에서 배울 것이 있을까. 역사도 모든 환경이 다르다. 주장에 있는 (*한국의) 신진 기풍과 정치참여 의욕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相模の異邦人 44/1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은 일본이 높았다. 
사실은 이게 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하면 인구일까요? 비록 1인당 소득이 높아도 국제사회에서는 GDP 등의 종합력도 감안하여 각국의 평가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므로, 일부 경제지표만으로는 실세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 할 것 같아요.
パフェ 41/3
≫생산성이 낮다는 것은 실질 소득이 낮다는 것이며, 가난한 것이다. 
이 전제가 단락적이고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저급한 인간이 교수를 하고 있는 곳이 리쓰메이칸 대학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you ***** 38/1
그보다 한국에서 반지하 생활자들이 범람해 전세조차 구하기 어려운 것을 어떻게 해야 할 거야.
zjj ***** 34/2
국민소득은 나아졌는지 몰라도 국민의 품위는 한국이 분명히 낮다. 
일본이 부활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무시하고 어울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언제까지고 봐주면 경제까지 악영향을 미쳐요. 
정부는 저런 나라에 세금으로 너무 원조하고 있어. 원조할 곳은 한국이 아니잖아요?
mak ***** 23/17
한국과 비교해서 일희일비할 건 없지만, 원래 자원이나 국토가 적은 일본이나 한국은, 세계적인 생존 전략을 생각할 때 서로 참고가 되는 힌트가 있을 거야. 일본은 어쨌든 인재를 기르는 토양 만들기를 재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강하게 생각해.


jio ***** 14/1
긴축 재정에 의한 디플레이션으로 일본이 20여년 남짓, 경제성장을 못한 동안 타국은 순조롭게 성장했어요. 그 때문에 한국은 「일본을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며 여러가지 반일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디플레로 인한 국력 저하는 안보도 위협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재정을 동원해 국력을 회복해야 해요.
wqt ***** 13/8
지금 세계의 스마트폰, 가전, TV 모두가 중국, 한국제. 일본제는 제로, 후진국 재팬 ㅋㅋㅋㅋ

sts ***** 12/4
경영진의 착취가 너무 커. 빨리 시정해야 해. 정치가의 잘못이 크다!
ysu ***** 10/0
일본 국내 보도를 봐도 별로 한국 얘기가 없어. 그다지 일본이 한국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 한편 한국의 보도를 보면, 비교의 대상으로 일본의 상황이 나오는 것이 많다. 
따라서 두 나라의 상황을 봐가며 개선을 추진하는 일은 현재 있을 수 없어. 그보다는 일본은 과거부터 장래에 걸쳐서, 해외라면 서양을 보는 일이 많을까.
dai ***** 10/0
ICT 분에서 따라잡을 대상은 선두주자인 미국이지, 한국이 될 수 없어. 이게 대학교수의 의견이라면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또, 제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화가 꽤 늦기 때문에 과제는 명백하지만, 일본의 캐치업의 속도감과 쇄신에 대한 창조성은 역사를 보면 알 수 있겠죠?
mk2 ***** 8/2
경제도 행복도 일본이 한국보다 나빴던 적은 한 번도 없어. 그것은 앞으로 미래에도 영구적으로, 일본은 한국보다 가난해 지는 일은 없다.
mac ***** 8/1
한국이 내는 수치 같은 건 믿을 수 없어. 다만 삼성 등의 일부 재벌 기업들에 한해서는 일본에 가까운 수준인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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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복불복III 21-05-06 18:33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없애버린다 21-05-06 18:36
   
역시나  한결같은 반응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ckseoul777 21-05-07 07:21
   
재들은 월급은 10년전하고 똑같더군요 물가는 올랐고 소비세도 곧 올릴거라고하던데요
하나박 21-05-06 18:39
   
ㅋㅋ 예상대로 멍청한놈들
뚜리뚜바 21-05-06 18:39
   
ㅋㅋ ㅈㄹ들을 하고 자빠졌네요
전자깡패 21-05-06 18:40
   
역시 정신병자의 나라
동동이2 21-05-06 19:00
   
일본애들 보면 싸구려 옷조차 못사입을 정도로 가난한 빈곤층 비율이 상당해요..

한국은 그에 비하면 드문편구요

실질적인 대졸임금도 현지에서 일하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오히려 한국이 낫더라구요

근무강도도 일본이 세구요

그런데 각종 공과금, 세금, 월세, 교통비등의 부담은 거의 3배나 되다보니

한국처럼 해외여행가고 싶어도 못가고 재테크도 못하고 하루벌어 하루사는경우가 대부분이죠
     
ckseoul777 21-05-07 07:23
   
일본의 10대~30대의 패스포트가지고있는 사람들이 23%밖에없다고하네요^^♡
쿠키홀릭 21-05-06 19:02
   
아니 니네 기술을 자꾸 훔쳤다는데, 너네는 왜 제품을 안 내놓냐?
훔쳤다면 같은 제품이 나와야하는게 상식 아니냐?
하긴 상식을 기대하는게 무리겠지만
     
대부이 21-05-06 22:46
   
그러네요 지들이 가지고 있던 기술로는 뭘 했는지 묻고 싶네요
     
재미있는 21-05-07 02:26
   
훔쳤다, 배꼈다 하는데,
정작 한국 수준의 성능을 가진 일본 가전 제품은 0개 ㅋㅋㅋㅋㅋㅋㅋ
carlitos36 21-05-06 19:02
   
무늬만 선진국  ㅋㅋㅋ
콜라코카 21-05-06 19:05
   
일본놈들 잼있어 ㅋㅋㅋ
자그네브 21-05-06 19:07
   
앞으로 점점 더많이 괴롭혀줄테니까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어라.
1592년이래 500년의 원한을 1000년에 걸쳐 갚아줄테니
일본의 잘못은 돈 있을때 힘 있을때 죄를 안갚은것.
혹시 진심으로 갚을까봐 걱정했다.
이제 일본은 돈도 없고 힘도 없다.
그 동안은 살살 다뤄준 연습게임이었고
바야흐로 이제부터가 본격 본게임
이빨 꽉 물어라
황제폐화 21-05-06 19:15
   
아직도 빛을 갚으라느니 일본정부가 지원하고 있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 근거를 모르겠네요.
이제 일본은 내버려두고 중국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수퍼밀가루 21-05-06 19:20
   
유엔 헌장 제53조
1. 안전보장이사회는 그 권위하에 취하여지는 강제조치를 위하여 적절한 경우에는 그러한 지역적 약정 또는 지역적 기관을 이용한다. 다만, 안전보장이사회의 허가없이는 어떠한 강제조치도 지역적 약정 또는 지역적 기관에 의하여 취하여져서는 아니된다.
     
수퍼밀가루 21-05-06 19:20
   
그러나 이 조 제2항에 규정된 어떠한 적국에 대한 조치이든지 제107조에 따라 규정된 것 또는 적국에 의한 침략 정책의 재현에 대비한 지역적 약정에 규정된 것은, 관계정부의 요청에 따라 기구가 그 적국에 의한 새로운 침략을 방지할 책임을 질 때까지는 예외로 한다.
2. 이 조 제1항에서 사용된 적국이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이 헌장 서명국의 적국(추축국)이었던 어떠한 국가에도 적용된다.
          
수퍼밀가루 21-05-06 19:20
   
유엔 헌장 제107조
이 헌장의 어떠한 규정도 제2차 세계대전중 이 헌장 서명국의 적이었던 국가에 관한 조치로서, 그러한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정부가 그 전쟁의 결과로서 취하였거나 허가한 것을 무효로 하거나 배제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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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일의 패망한 2차대전 전범국가를 선전포고도 없이 아무때나 공격해도 되는 이유....
qufaud 21-05-06 19:21
   
윤전기 안돌리면 빚낸거 이자도 못갚는 일본의 상황인 거
미국이 윤전기로 돈찍는 거 허락해줘서 간신히 지탱중인 일본이라는거
지네 국가 신용도를 보고도 모를리 없고
한국의 국가 신용도가 일본 보다 몇단계 위라는 걸 보고도 모를리 없으나
아몰랑 한국은 망해, 망해야 한다고 난리치는
진왜들이 한국속의 토왜들하고 어쩌면 그렇게 똑같나 싱기하네
김원장 21-05-06 19:21
   
잘봤습니다.
anjfqhkss 21-05-06 19:23
   
한국이 과거와 달라졌다는건 이 댓글들이 증명하고있는듯..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한국이 아무리 부글부글해도 정작 일본국민들은 한국에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신경도 안썼는데 이제 한국 단어만 봐도 한국인도 모르는 수치까지 줄줄 꿰고있는거보면 그만큼 존재감을 느낀다는 거겠지
아스타틴 21-05-06 19:25
   
왜인들은 애써 의식하지 않는다고 부인하지만 이미 우리한테 상대가 안되죠.

주제 모르고 대들면 바다에 수장시켜버려야합니다.
     
ckseoul777 21-05-07 07:26
   
일본애들은 한국없이는 방송국들이 돌아가지를않나?
아침방송부터 오후의 와일드쇼 저녁에는 우익들
코로나는 감기보다 약하다는 기무라키요 이여자는
하루종인 틀면 나오는 징글징글맞은 여자죠^^
밥콩 21-05-06 19:31
   
안심
대팔이 21-05-06 19:33
   
가짜정보를 홍수처럼 쏟아내는구나...
거의 네이버수준...
양천마리 21-05-06 19:35
   
오늘도 여전히 평화로운 쪽국. 영원히 그렇게 평화로워라.
자스민 21-05-06 19:37
   
일본은 나라가 잘 사는거지 국민이 잘 사는게 아님
오늘비와 21-05-06 19:53
   
차원이 틀리뎈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7
마법영혼 21-05-06 19:58
   
번역감사합니다.
빈껍데기 주제에 조작질이나 헤데고 쳐자빠졌네..
가출한술래 21-05-06 20:05
   
잘 보고 갑니다
돈빌려드림 21-05-06 20:06
   
놀고들 있네.. ㅋㅋ 원천기술을 우리가 도적질 한거라네 ㅋㅋ
누가 누굴 도적질 했는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ㅋㅋ
일본 너네들은 아직 멀었다.. 우리가 경제력을 더 키워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자근자근 밟아줘야 될거 같음
골드에그 21-05-06 20:22
   
잘봤어요.
칠갑농산 21-05-06 20:25
   
일본 니들이 우리보다 훨씬 살기 좋아~~
계속 그렇게 사는거야~
이쪽 쳐다보지도 말고 올 생각도 말고
가생의 21-05-06 20:25
   
부들부들 떨어대는 꼬라지 ㅋㅋㅋㅋ 1년후 5년후 10년후가 기대됨 ^^
나비의겨울 21-05-06 20:44
   
정치나 사회에 관심이 없으니 노조와 파업을 그딴식으로 보지.
선진국인 미국, 유럽을 보면 노조가 강성하지 않은 나라가 없음.
저임금과 노동시간이 긴건 한일전부 가지고 있는 문제임. 이런 문제를 회사가 알아서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함? ㅋㅋ
일본의 의식이 이런수준에 머물러 있는 이상 일본의 발전은 없을거임.
가로되 21-05-06 20:45
   
순간 한국인이 쓴 칼럼인 줄 알았네

느그나라 교수가 쓴거야 모지리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열등감 표출하기 바쁘네
MYTHICISM 21-05-06 20:45
   
ㅋㅋㅋ잘봤습니다!
생강 21-05-06 20:48
   
또 흥분하고 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kAngel 21-05-06 20:49
   
잘 봤습니당
비이콘 21-05-06 20:54
   
답없는 놈들...이미 방사능으로 끝났다는걸 지들도 알텐데....절레절레..
비알레띠 21-05-06 21:06
   
잘봤습니다
슬로모 21-05-06 21:49
   
무슨 일만 생기면 사재기부터 하는 나라랑 비교당하고 싶진 않은데.. 코로나가 국민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지.
솔직히 21-05-06 21:50
   
한편 2017~2020 세계 가치관 조사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삶의 만족도 평균치는 비슷하지만 삶에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일본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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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본은 삶에 만족이 아니라 체념한 비율이 높겠지.
지진에 방사능에 역병에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 그리고 무력한 민중
니들도 알 때 되지 않았나?  이미 쥐새끼들도 떠나버린 배에 타고 있단 걸.
청담돌쇠 21-05-06 22:02
   
난  섬 원숭이들의 이런 반응을 보는게 즐겁다
tosss 21-05-06 22:11
   
이번 교수의 분석은 상당히 객관적이고 도움이 되는 분석이네요 매번 일본 자칭 전문가들 사이비 분석만 해대는걸 보다가 이런 분석글 보니 신선한 느낌이에요
일빵빵 21-05-06 22:21
   
잘봤습니다
야시사자 21-05-06 22:53
   
전범국 주제에. 한국전쟁으로 떼돈을 벌고 그 빛이 사라지니 어쩔줄을 몰라하는구나.
바닷속으로 가라앉아라.
amiko99 21-05-06 23:14
   
10등 시험지를 컨닝 했는데 1등을 할 수 있는건가?
인왕 21-05-06 23:18
   
잘봤어요
마블매니아 21-05-06 23:34
   
언제적 12위 13위인지 허허.. 작년부터 11위와 꽤나 넉넉한 격차로 10위이고 적어도 2026년까지 유지할 예정.. 게다가 정작 3위라고 자부하지만 2위 중국과의 격차가 10위 한국과의 격차보다 더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
우왕 21-05-06 23:45
   
민주국가 정상적인 시위를 한심하게 보는 니들 국민 수준 때문이지
인천쌍둥이 21-05-07 00:10
   
왜구놈들 언제까지 까나 두고보자 ㅋㅋ
컴백우디 21-05-07 00:47
   
잘봤어요.
탈곡마귀 21-05-07 00:54
   
몇 번 가봤지만 솔직히 잘산다는 생각 안들더라...
우리나라 중소 도시 기분 이려나?
바두기 21-05-07 00:57
   
잘봤습니다.
신무 21-05-07 01:17
   
누구보다 한국을 신경 쓰고 있지만 신경 안쓰는척 하는 참 불쌍한 나라다. 한국인들은 일본의 정치인이 누가 있고 뭐하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데 저놈들은 지진이 일어나는 급박한 상황에도 뉴스 속보로 한국 정치 뉴스를 올리는거 보고 참.. 지들 정치인 뉴스는 다루지도 않으면서 ㅋㅋ
뙤약볕 21-05-07 01:29
   
왜국 통계는 믿을 게 못 되지. 30년 넘게 제자리 맴돌고 있는 주제에 1인당 4만 달러는 개뿔ㅋ 뻥튀기 오지네ㅋㅋ
청매 21-05-07 02:09
   
얘네들 반응 보면 무슨 공산당에서 지령 받아 한입으로 내뱉은 말 같음. 다양성이 없으니 개선 여지도 없고 그래서 신선함도 없음
일본인들이 선거에 무관심하다는 말이 있는데 오히려 반대 같음
이 정도 되면 자기들이 원하는 정당이 이길 걸 아니까 귀찮게 굳이 투표장까지 가지 않는 느낌임
자기자신 21-05-07 03:10
   
잘 보았습니다
뭐시라 21-05-07 04:34
   
정신못차려서 다행이다
기성용닷컴 21-05-07 06:24
   
더이상 미래가 없는 노답 섬나라~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사라다09 21-05-07 07:29
   
한국에 관심없고 안중에도 없다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한국사정을 나보다 더잘아는듯하다
     
retinadisplay 21-05-07 08:31
   
모순적인 태도가 웃깁니다.
신난다2 21-05-07 09:03
   
이런글 보면 이젠 흐믓하다 일본의 미래가 밝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야~~ 주제파악하는게 무섭지 우물안 개구리처럼 저러고 있으면 지들도 모르는새에 삶아져죽는거지 ㅋㅋ
아리수리랑 21-05-07 09:16
   
오늘도 쪽  바  리는 안심합니다 ㅋㅋㅋ
삶의여정 21-05-07 10:33
   
OECD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한국인과는 시각차가
많이 존재 하는것 같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가족들이랑 아날로그적인 삶을 사는게 행복이요
만족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은 그것보다는 좀더 익사이팅한
디지털화된 문명이 삶의 만족도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게 아닐까 생각함
한국인은 시골같은데서 하루종일 무료하게 있는것 보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노래부르고 열심히 게임 하는 민족이라
만족도와 행복을 논하는게 다른나라와 다르다고 생각함
그래서 시골에 50대 이하가 거의 없음
이크 21-05-07 10:38
   
근데 미래에는..일본사람들이...취직하기 위해서..다른나라로 갈수가 있다?...
관연 어느나라가 일본사람을 고용할지........
기본적인 사무프로그램도 몰라...인성도 내성적이고..끼리끼리모여 좆목질이나해...우리나라 대학생이나..직업훈련받은 사람 아무나 아무나라에 데려가도 1사람분의 일은 하는데..일본인? 솔직히 고용안함..
굵은다리 21-05-07 10:52
   
잘봤습니다.
soccerm 21-05-07 11:16
   
이건 일본대학에 근무하는 한국인 교수가 쓴 글이네요.  부들부들하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한국대학에 근무하는 중국인 교수가 한국은 왜 중국보다 가난해졌을까 하고 쓴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반응도 비슷할 겁니다.
스크레치 21-05-07 12:42
   
∟lpd**** 116/11
일본과 비교를 하고 싶은 것 같은데, 일본은 한국을 비교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거든.
GDP를 봐도 일본은 3위이지만, 한국은 12위라든지 13위예요.
이웃나라에 위치해서 그렇겠지만, 12위 국가가 까치발 해서 3위와 비교하는 꼴불견이지.



--> 까려면 제대로 팩트나 체크하고 까던가 ㅋㅋ

대한민국 GDP가 세계 13위는 뭔

지난해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올라간게 벌써 옛날일이 되었구만 ㅋㅋ


하여간 멍청한 일본놈들이 빽빽대는거 보면

이젠 화가나는게 아니라 재밌으니


대한민국이 많이 발전했음을 느낌
     
스크레치 21-05-07 12:42
   
세계 3위 타령 오질나게 하고 있지만

정작 세계 2위 중국과 GDP 격차가 10조달러 이상 벌어져있다는 ㅋㅋ
스크레치 21-05-07 12:43
   
번역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도토라 21-05-07 12:50
   
무슨 애들도 아닌데 애들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 ㅉㅉ
굿잡스 21-05-07 13:14
   
※ 국가별 국민순소득(NNI) OECD 기준

  대한민국 > Jap (2018년)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conomy&wr_id=67270&sca=&sfl=wr_subject%7C%7Cwr_


※ 근로자 임금

  대한민국 > Jap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conomy&wr_id=112212


천문학적 세계 최대 빚더미에  해마다 빚이자에도 카드 돌려막기식의 Jap은 임계점이나 지금의 미국의 무제한 통와스왑이 중단된다면

언제든 현 GDP에서 절반 이하로 주저앉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국가 상태가 Jap(여기에 해마다 반복되는 각종 지진 태풍에 쓰나미같은 자연재난 방사능등은 재정여력을 지속적으로 고갈)



“Jap 재앙 2050년엔 범죄대국, 지금 떠나거나 총 사야”


‘세계 3대 투자자’로 명성을 떨치는 짐 로저스(77)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일본의 미래를 암울하다고 예측했다. 로저스 회장은 자신이 만약 열 살 일본인이라면 즉시 일본을 떠날 것이라면서 일본은 2050년이 되면 범죄 대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

https://www.google.co.kr/amp/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3085110


자칭 부유하다는 Jap ㅋ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40518&sca=&sfl=wr_subject%7C%7Cwr_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istory02&wr_id=16565


조선시대 서민들이 먹던 3첩 5첩 반상.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65281&sca=&sfl=wr_subject%7C%7Cwr_
굿잡스 21-05-07 13:14
   
굳이 PPP 드립으로 한쨉 비교할 필요없이

쨉의 생활이 더 빡빡한게 현실이군요.

이건 국민 순소득이나 임금등에서 이미 차이난 상황에 앞으로 더 벌어질 전망.


여기에 쨉은 천문학적 국가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이미

각종 공공 기간시설 민영화(교육예산 축소)등으로 쨉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전가시키고 있어

체감 생활 수준은 더욱 빡빡.(쨉은 한 해 예산의 3할을 원금도 아닌 빚이자를 막기 위해 다시 빚을 내는 상황.

즉 정상적 국가라면 세수를 더욱 늘리든지 긴축 재정을 해야 하지만 이를 경우 지금도 수십년 장기 불황인데 기름 붓는 격에

지금의 쨉 GDP규모의 현상 유지도 결국 현재 빚을 내어 버티고 있는 악순환의 연속이 현 쨉 경제의 실상)


Jap의 굴욕…코로나 파동에 국가신용등급 쭝·칠레에 밀려

이제는 쭝과 동급 신세··코로나 방역실패 결과
피치 평가서도 `A(안정)→A(부정)` 하향
남미 칠레 신용등급과 같은 급으로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625242?sid=101
목수 21-05-07 13:24
   
지들이 쓴 칼럼에 지들이 열받아서 우리를 욕하는건 무슨 심보? 우리가 뭘했다고?
사람이라우 21-05-07 14:35
   
정말 날조와 우기기로 짖어 대는구만 ㅋ
쑤신장군 21-05-07 14:47
   
칼럼 본문에서 틀린소리한게 없는데...
왜 댓글들은 광분하고 난리일까;;

현실은 외면하고 날조로 자위하는게 안쓰럽네...
구르미그린 21-05-07 23:02
   
캡쳐된 이미지에 작성자 이름이 "이강국"인 걸 보면, 한국인 같은데, 명목 GDP와 PPP의 기준 없는 혼용을 하고 있습니다.

PPP가 더 현실을 반영하는 통계라고 판단하는 이라면 그걸 일관되게 써야지, 섞어 쓰면 현실을 잘못 분석하게 됩니다.

한국, 일본보다 명목 1인당 GDP는 낮지만, PPP로 따지면 가장 위인 대만도 2000년대까지만 PPP를 중시했지, 2010년대 이후로는 PPP 얘기 꺼내지 않습니다. 그 사이 대만의 명목 1인당 GDP는 2021년에 3만불을 넘을 것으로 IMF가 전망합니다.
     
구르미그린 21-05-07 23:14
   
저는 PPP 통계를 신뢰하지 않기에 일일히 찾아보지 않았는데
많은 이가 PPP를 중시하는 것 같으니, PPP대로 현실을 봐보자...라고 생각해 찾아보았습니다.

PPP로 환산한 GDP 순위는 2021년에 3위 인도, 4위 일본, 6위 러시아, 7위 인도네시아, 8위 브라질, 14위 한국, 19위 대만, 24위 베트남이 될 것으로 IMF가 전망합니다...
          
굿잡스 21-05-07 23:17
   
??ㅋ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17년 기준 4만1천1달러, 일본은 4만827달러로 집계됐다.

2018년은 한국이 4만2천135달러(잠정치)로 일본은 4만1천501달러(잠정치)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874
          
구르미그린 21-05-07 23:18
   
               
굿잡스 21-05-07 23:19
   
출처가 위키?ㅋ

애잔.
     
굿잡스 21-05-07 23:19
   
저소득 저개발 국가형의 때만 PPP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162193&sca=&sfl=wr_name%2C1&stx=%EA%B7%80%EC%9A%94%EB%AF%B8%EC%A7%80%ED%9B%88&sop=and


여전히 동남아삘을 못벗어난 대만의 생활 수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94668&memberNo=41596968


일부 특정 산업 편중에 하청 구조다보니 임금은 여전히 박하고 자동차 역시 여전한 사치품 ㅋ

비오는 날이고 시끄러운 스쿠터로 출퇴근하면서 저렴한 임금생활에도 열심히 사는 동네(동네 소음 매연 극혐)

사회 인프라는 노후화에 쭝공얘들 부동산 가격은 다 상승시켜 폐가급도 고가 월세.



"대만, 세계에서 가장 위태로운 곳" 영국 유력잡지 분석

https://news.v.daum.net/v/20210430161141695?x_trkm=t
          
구르미그린 21-05-07 23:50
   
굿잡스 님이 링크 거신 것 같은 내용 때문에 10년전엔 PPP 통계를 신뢰하는 한국인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 언론/인터넷에서 PPP를 인용하는 경우가 많아졌길래, 이상과 같은 댓글을 단 것입니다.

어차피 한국 일본은 경제개발이 끝난 나라(developed country)로 저성장 시대라
환율변동, 인플레이션 외에 명목 GDP가 크게 증가할 요인이 없습니다.
한국 일본은 누가 더 오래 살아남느냐 싸움입니다.
일본에 비해 인구, 신생아수가 적은 한국이 "한국인이 줄면 외국인 더 수입하면 되지 뭐"란 마인드로 정책을 펴면 더 불리합니다.
               
굿잡스 21-05-07 23:52
   
??ㅋ

한글 번역기 돌리는지?ㅋ

평소 본인 되지도 않는 똑같은 쉰소리

매번 반복 나열 전에

남들 글이나 제대로 정독

공부나  좀 하고 어그로 끌기 바람.
구르미그린 21-05-07 23:09
   
GDP가 한국 7분의 1인 베트남에 왜 그리 많은 한국기업이 몰려가나 이해가 안 갔는데, PPP로 따지면 베트남은 한국의 반입니다.
한국 대기업 경영진은 확실히 PPP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 것처럼 보입니다.

"1인당 GDP 3만, 인구 5천만 넘는 나라는 7개국뿐. 한국이 G7이다"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있는데
정작 한국기업들이 내수시장 내팽개치고 수출에 올인하는 현실을 보면
마치 한국 경영진은 한국시장을 PPP대로 14위 정도로 보는 것 같습니다.
구르미그린 21-05-07 23:17
   
각국의 명목 1인당 GDP 추이를 보면
(개도국의 주기적인 외환위기 => 통화가치 평가절하 때문에) 개도국 1인당 GDP는 잘 오르지 않고, 선진국과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PPP로 보면 선진국과 개도국 격차는 꾸준히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일본조차 1인당 PPP는 꾸준히 늘어, 지금은 1989년에 비해 2배 정도입니다.
     
굿잡스 21-05-07 23:21
   
평소  쉰소리 주절 주절은

본인 나라 본인 일기장에나 할 것.
구르미그린 21-05-07 23:33
   
PPP와 명목 GDP 통계를 혼용하는 분들은
"각국의 생활수준을 비교할 때는 PPP, 경제력을 비교할 때는 명목 GDP를 써야 한다"는 논리로 그렇게 혼용하시는 것 같은데,

"각국의 경제력 = 국민의 수 x 국민 평균 구매력" 이므로,
1인당 PPP 통계를 믿는 관점대로라면, 각국 경제력 순위도 PPP를 적용해서 매기는 게 앞뒤가 맞습니다.
     
굿잡스 21-05-07 23:48
   
??ㅋ

경제 기초가 없는데다 위에 친절하게 올려줘도 ㅂㄷㅂㄷ 쉰소리 나열하군 쯧(선진국간도 아닌 저개발 저소득국가형과 PPP드립이나 치니. 한심)


대한민국은 이미 PPP뿐 아니라 실질 국민순소득과 임금에서도 이미 쨉을 추월.

여기에 쨉은 천문학적 국가부채로 공공 기간 시설 즉 지하철등 대중교통부터 상수도등 각종 민영화로

쨉 국민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면서 확대 즉 실체감은 각종 세금등에서 떼는 줄어던 월급에 다시 각종 공공 비용에서 대한민국보다 훨씬 더 많은 지출을 사용하다보니 제대로된 해외 여행이나 자동차등 구입등에서 인색 갈수록 생활이 빡빡.

아직도 이해 안되는지? ㅋ(이해 안되면 백번 정독)


PPP

대한민국 >Jap


※ 국가별 국민순소득(NNI) OECD 기준

  대한민국 > Jap (2018년)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conomy&wr_id=67270&sca=&sfl=wr_subject%7C%7Cwr_


※ 근로자 임금

  대한민국 > Jap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conomy&wr_id=112212
          
구르미그린 21-05-07 23:58
   
굿잡스 님이 댓글에서 인용하신 아래 두 링크는 PPP로 환산한 수치를 비교한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PPP 관점대로
다른 모든 나라들과 경제규모 순위를 비교할 때도 일관되게 PPP를 적용해서 얘기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스탠스로 존중합니다.

제가 위와 같이 여러 개의 댓글을 단 것은,
일관되지 않은 기준으로 명목 GDP와 PPP 통계를 혼용하는 것을 지적하기 위함이엇습니다.
               
굿잡스 21-05-08 00:10
   
??ㅋ

PPP가 몬지를 기본 개념이 애초에 없는 글 하군  쯧

PPP랑 국민순소득 임금등 실질 소득에 대해 공부나 좀 다시 하고

어디 개인 조작질 가능한 위키를 무슨 공식 통계처 마냥 어설픈 쉰소리는 본인 수준에서 일기장에나 써길 바람(그리고 한쨉간 실질 소득 격차는 향후 더 벌어질 전망)


CE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약 5%"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4542


캄캄한 Jap..세 번째 긴급사태로 40조 손실 우려

"1분기 이어 2분기 마이너스 성장"

https://news.v.daum.net/v/20210426173604834


2020년 Jap 국가 부채 GDP 대비 270%에 육박.

코로나19에 세수 폭삭 줄어든 Jap…올해 나랏빚만 100조엔 늘어

세수 55조엔 전망…당초 예상치보다 8조엔 밑돌아
재정건전성 경고등…적자국채 11년만 2배 늘어
니혼게이자이 "검증 없이 지출만 늘린다" 우려

https://www.google.co.kr/amp/s/cm.asiae.co.kr/ampview.htm%3fno=2020120911183264586


■ "Jap 어느새 후진국이 되었나"

https://news.v.daum.net/v/20210411103002363
꼬두 21-05-07 23:55
   
(인구빨하면야 중국과 인도지만) 일본도 인구빨~ㅋㅋ
박삿갓 21-05-08 04:49
   
이런 마인드면 차이는 좀 더 빠르게 벌어질 듯 ㅋㅋ
다크사이드 21-05-08 09:44
   
전형적인 한국을 이용한 혐한기사인듯.... 대만 PPP가 독일보다 높다고, 독일이 "왜 독일은 대만보다 가난해 졌나"같은 기사를 쓰지 않는 것처럼~
소소리바람 21-05-09 00:40
   
싸우지마요 ㄷㄷ
나는나비다 21-05-09 18:41
   
일본이 노동시장에서 뭔 개혁을 했지?
그냥 노령자가 늘어 은퇴한다음 일자리가 남아도는 거 아닌가?
그리고 근로조건이 않좋은 곳에 사람이 없는 거아닌가?

우리나라도 10년 정도 뒤면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거다.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난리일거다.
에페 21-05-10 16:03
   
좋은 날 되세요
에페 21-05-10 16:03
   
번역 고맙습니다
고GU려 21-07-17 16:11
   
잘 봤습니다.
redshark 21-09-10 05:14
   
잘봤습니다.
ㅇㄹㄴ 23-01-09 18:59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