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평창올림픽은 역대 동계 올림픽 가운데 감염병이 가장 적게 발생한 대회”
노로바이러스, 세균성이질 등 장관감염증에 걸린 선수는,
솔트레이크시티(2002) 52명
토리노 (2006) 57명
벤쿠버 (2010) 36명
소치 (2014) 28명
평창 (2018)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