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와 경제후퇴, 역사적 지진, 방사능 유출 등 일본은 가라앉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이 과거 영예를 되찾고자 추진했습니다. 자국뽕 엄청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냥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평소에 우리나라에 엿먹인 것 그것이 어려울 때 부메랑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올림픽은 일본에서 관광은 한국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평창이 약이 될것입니다.
잘 만든건진 모르겠고, 홍보하는구나 정도. 전통적으로 발전된 문화가 없는 일본이다 보니 일본의 문화의 한계가 드러난다 해야하나. 전 요새 이런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일본은 가볍다. 우리나라 공연들은 유심히 보게되거든요.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 감성적이고 깊이있는. 확실히 우리나라가 문화적으로 뛰어나다는게 많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