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고 노선영의 인터뷰는 평창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후 나온거임...
연맹의 실수로 출전이 좌절된후 나온거임..
이 인터뷰로 시끄러워지고 러시아가 출전 포기하는 바람에 노선영이 출전 한거..
전후 사정 끝어 먹고 이승훈이 마치 참다못해 한마디 한거 처럼 게시물 올렸는데./.
미안하지만 이승훈,김보람 다 전명규 라인임..
이승훈 야망이 대단한가 봄.
지도자에 빙연 간부까지 내다보고 줄타기 하나???
스피드 선수층이 쇼트보다 얇으니 이승훈이나 노선영이나 국대 다는 건데 노선영은 실력없이 그냥 태극마크 단 것처럼 까고 특별케어 받아 온 이승훈은 오로지 실력이다? ㅋㅋㅋ
그 전후 관계를 누가 장담하지?
솔까 선수층 넓고 치열한 쇼트였음 둘 다 후배한테 밀렸을 나이임.
박태환? 걔는 수영연맹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스폰 찾아서 운동한 애인데 비교가 가당? ㅋ
쟤도 결국 보기에 괜찮은 인성과, 전향이라는 어려운 위기속에서 올림픽에서의 성공적 성과와 지속적인 모습에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고 좋게 평가해주는 것이지만,
실제 인터뷰 처럼, 전씨의 될성부른 자기 새끼들만 엘리트 과외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벤쿠버 이전부터 오는 관행적이며, 현재의 성과와 유지에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그게 나쁜 건지는 얘기 못하나, 나에겐 효율적이다'라는 얼핏 중립적인듯 하지만 결국 자기 몫 챙기는 자세죠.
하루 빨리 빙상연맹의 행태와 특정 인물이 주도하는 성과 위주, 제식구 만을 위한 방식 등이 개혁되고 향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이승훈과 같은 애매한 인물을 보면서 칭찬할 것인가? 손가락질 할것인가? 국민들은 혼동을 겪으며 서로 대립하는 지금과 같은 모습만 계속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