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별로인 것 같은데;;  TT 처럼 계속들으면 좋아지는 곡인가?

그냥 무난한 곡이라는 반응이 많던데 나도 그렇게 생각

전 흥겨워서 한번 듣고 바로 좋은데요?
아마 여름 한정으로 쉬운 곡으로 나온 듯.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뚜루뚜루뚜루가 너무 강력했음 ㅋㅋ

뚜루뚜루뚜루  블핑+승리  압권임.

싫다는 댓글이 엄청많네...

트와이스 ..신곡 너무 자주 나온다.. 박진영이 돈독이 오른듯...왓이즈러브가  아직 신곡 같은데..애들 지치고 쓰러져야 알듯 ... ~

나쁜건 아닌데 트와이스가 아니라면 그냥 묻힐곡

내 취향저격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나왔을 때 같은 느낌.
나쁘지는 않은데...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갸웃? 이런 기분.

감사합니다 ^^ 역시 뮤비는 편하게 ....
댄스 버젼 보믄 완전 좋은데 ㅋ

노래도 뮤비도 기대했던거보다 훨씬 좋군요^^ 티티때처럼 중독되는 느낌
채영 비중이 많아서 대만족!!!

듣다 보니 좋음 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탄 . 블핑 .트와이스 이번곡들 별로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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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트와이스 포카리 광고라 생각하면서 보고있음
분위기가 밝아서 그런지 멤버들 미모포텐셜 터지네요ㅋ

전 이미 중독된듯 ㅎ

구조하러 가고싶다

이노래가 좋다고 생각되는건 트와이스 팬이기 때문임

솔직히 별로고 그냥 팬서비스용 뮤비 같음

그냥 주관적으로 별로라고 하세요. 객관적인척 하지말고 세상에 객관적인건 없음

트와 팬이  아닌분들  까지  와서  댓  달아  주고  가네요  기왕  왔으니 
뮤비 끝까지  봐주쇼

뮤비는 별로인데
노래는 그냥 여름에 듣기에 신나고 좋은것 같음

취향이 맞는지 뮤비가 재밌네요 여름이기도 하고

노래 딱 트와이스를 위해 만들어 진것 처럼 잘 어울려서 듣기 좋아요

뭐 노래자체는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싶지 않지만.

뮤비는 뭔가 팬헌정 느낌이고 곡은 질리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느낌..
곡이 일단 시원함 ㅋ

그리고 나오고 지금까지  1위 찍음 ㅋ

노래가 너무 무난해서 앨범 서브곡같음ㅋ 이 노래로 이 성적을 거두고 있는건 백프로 트와이스 힘인듯
트와도 좀 곡 버프를 받았음 좋겠네요.

그냥 무난하네요. 트와이스는 그 동안 너무 좋은 곡들이 쏟아져 나와서 이제 이 정도로는 안 먹힐 듯 하네요

비트 너무 좋음

이번 앨범은 서브곡이 더 제 취향에 맞는듯. 뮤비에도 그닥 예전만큼 정성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무난 무난하네요 곡도 뮤비도.
그런데 서브곡은 이번에 더 좋은게 많네요. 다들 서브곡도 들어보세요

노래 잘 뽑았네요. 완전 좋으다....^^ 신이 난다 신이나

여름이라 여름 바캉스 느낌곡으로 후딱 만든 느낌

저도 이번곡 무난하단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도 힘빼고 릴랙스한 느낌이 아주 좋은것 같네요.
트와이스 곡들은 나올때마다 팬들의 취향차이를 느끼게 해줘서 재밌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heart shaker 같은 곡을 무난한 곡이라 생각하는지라

이번 곡은 전체 멜로디는 밋밋하지만 비트가 괜찮은 느낌.

다른 걸그룹이 발표했으면 망했을 곡인듯

노래가 너무 좋은데..난..... 내귀가 막귀인가 ㅋ

내가 좋으면 된거죠 ㅋㅋ 개인취향이라 뭐라 할것도 없음

전 Shot thru the heart 이 노래가 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여기 와서 악평달았다고 안티라고 생각하는건 성급한 일이죠. 전에 방탄 fake love나 블핑 뚜두뚜두도 성적 뜨기 전까지(혹은 그 이후로도) 가생이에선 평 별로였음. 현실은 방탄곡 음원 중 가장 강력한 한 달, 블핑은 블핑을 넘어서 요근래 걸그룹 곡 중 가장 흥했고 트와 이 곡도 트와 곡 중 첫 주차 음원이 가장 강력한 수준임. 결론적으로 보자면 역시 아재가 많은 가생이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고 아해들 취향에 맞춰놨단 이야기죠. 저도 귀에 착 붙지는 않는 곡인데, 그냥 세 곡 다 제가 늙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이번곡은 좋네 조아

트와이스 활동경력도 이제 3년차인가 4년차인가..
거기에 곡수도 많고..

모든곡이 계속 홈런일수는 없겠죠. 상대적으로 더 잘되는곡과 아쉬운곡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방탄이라고 모든곡이 다 잘되는것도
아니고..예전에 있었던 그 어떤 그룹도 그런식으로 모든곡이 다 흥한적도
없습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거죠.

다만 개인적으로는 늘 반복하는 얘기가..이 그룹에는 어느순간에는 분명
휴식기가 필요하다는 거였습니다. 소모되는 느낌을 피할수가 없어요.
너무 처음부터 떠버려서..그때부터 마냥 달리기만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니코동에서 감상해볼려고했더만 아에 안나오네요..
한가한 시간에 다시 와야할듯~^^.

이번 노래 계속 귀에 남는다 트럼펫인지 저 소리가 계속 ㅋㅋㅋ

뮤비 안보고 노래로만 따졌을때 트와이스 곡중 이게 제일 멜로디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