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제가 가생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도 투애니원이나 빅뱅같은 와이지 음악에 열광해서 였던 것 같네요..역시 와이지 음악은 확실히 제 취향인 것 같아요..뭔가 좋은 의미로 약빤 느낌..ㅋ 처음엔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던 휘 파라바라바라밤이랑 붐바야의 오빠 파트가 기다려지네요 ㅋㅋㅋ
YG 맘에 안드네요~ 결국 제내들 대뷔 시키려고 투엔이원의 지원을 끊은거나 마찬가지잇듯한 느낌이네요
기존 가수들도 계속 지원해주면서 새로운 가수 대뷔하는 거면 몰라도 기존가수가 오래되니 갈아 엎는 식으로 하는건 좀...............내가본 그룹중에 그래도 제일 오랫동안 그리고 노래도 꾸준히 내고 하는건 소녀시대뿐인듯............요즘 에이핑크나 레드벨벳, 걸스데이 등등 한때 빛낫던 애들 지금도 빛날수 있는데 너무 조용하고 신인들만 득실득실한게 좀........ 그렇네요 ~
제가 유튜브에 단 댓글입니다.
미술관=예술성 구멍가게=대중성 도색작업=우리만의 색깔을 입힘. 예술성,대중성을 갖추고 우리만의 색깔로 노래하겠다.
컨트롤러=블랙핑크 물고기=팬 컨트롤러와 물고기가 같은어항에 있음=우리는 팬과 함께한다.
죽은나무=희망,용기의 상실. 죽은나무앞에서 기다림=당신의 응원이 있으면 희망, 용기를 얻어 꽃을 피울 수 있음.
휘슬 라이크 미슬 = 열광적으로 성원해주셈
복도씬 방문들=마음의 문. 불 = 마음의 문을 닫게하는걸 태워서 네 마음의 문을 열겠다.(뒤에 다탄뒤에 마음의 문이 열려있죠)
세탁실도 마찬가지. 당신의 마음의 얼룩을 우리가 씻어내겠다. 차량에 거품이 묻어있는것도 같은 맥락
자동차에 네명 타고있음. 자동차=블랙핑크. 자동차 안에 물고기 = 블랙핑크는 팬들과 함께함.
어항 많이 놓고 기다림 = 너희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니들기다린다)
블랙=좌절,불행 핑크=희망,사랑 블랙핑크=너희의아픔을 치유하는 노래를 하겠다.(너무 좋게 해석했나?)
지구가 핑크로 물듬 =이세상 사람들 다 행복하게 하겠다.
자전거 탐= 자신들의 험난한 여정을 암시. 샹드리에=영광
자전거 타는데 난데없이 샹드리에= 힘든여정일지라도 니들 응원만 있으면 영광된 길이로소이다.
붐바야는 솔직히 별론데 휘파람은 처음 듣자마자 뜰 걸 알았음; 진짜 노래가 말도 안되게 귀에 쏙쏙 들어오고 완전 좋은 것 ㅠㅠㅠㅠㅠ 그리고 노래만 백 번쯤 듣다가 심심해서 뮤비 보고 멤버들 비쥬얼에 2차 쇼크까지 받았음. 거기다 YG래. 안 뜨는 게 이상한 그룹이죠 이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