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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0 22:02
[의료] 정부 믿고 아버지 접종 예약한 내가 살해자” 아들의 절규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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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톰 22-01-20 22:31
   
어짜피 100프로 감염된다는게 팩트. 백신을 맞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 남지만 미접종자는 스스로 백신을 피해 다녀야 함. 피할 가능성이 있을까? 따지고 보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있는장소를 피할게 아니라. 미접종자가 사람을 피해다녀야 하는게 맞는거임. 그런데 백신패스를 부당하다말하며 코로나가 있을지 모르는 사람들 속으로 아무런 대비도 없이 들어 가겠다고 하는것. 그것을 자유라고 말하고 있음. 마스크 한장으로 자유를 얻었다 생각한다니.
다잇글힘 22-01-20 23:11
   
부모님이나 나이어린 자녀들에게 백신을 권유하고나서 저런일이 발생하면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하고 쉽죠. 그리고 그러한 부담을 다시 국가에 전가시키는 심리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래야 심리적 보상이 되기 때문에.

길랭바레의 증후군은 백신접종으로 발생하는 심한 부작용중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경우중 하나고 이 부분으로 인한 부작용은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사망원인은 그것 때문이 아니라 림프종 때문입니다. 암은 백신부작용과의 인과성에서 인정받지 못합니다. 안타깝지만 이분 아버지의 경우도 대부분의 백신접종후 사망자 경우처럼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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