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05-22 13:10
[음모론] 음모론이 현실로..? 딥스테이트(숨은 권력 집단)의 종교, 공산주의
 글쓴이 : 또또리요
조회 : 12,172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Edge of Wonder라는 프로그램의 <숨은 권력 집단의 종교, 공산주의> 시리즈. 

'공산주의가 종교라고? 표현 신박한데...' 하면서 보다가 공유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링크 주소 있고, 한글 자막 서비스 있네요.  



에피소드 1 왜 공산주의가 숨은 권력 집단의 마인드 컨트롤 종교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Q3exFTTQHFY

에피소드 2 공산주의 뒤에 숨겨진 비밀 사회
https://www.youtube.com/watch?v=YitTdmzFF90&t=1285s

에피소드 3 사회주의 : 불편한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uglrjNA4DGE&t=190s

에피소드 4 러시아 혁명 : '딥스테이트' 공산주의의 숨겨진 기원
https://www.youtube.com/watch?v=fY6nhEU0uXM&t=265s

에피소드 5 중국 공산주의 : 숨은 권력 집단 '악의 화신' 
https://www.youtube.com/watch?v=Led0Un9uiIc



요약. 

1. 히틀러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식이었다. (영상 확인 바람)

2. 상위 13위 가족은 공산주의 자금줄인데, 이 집안들은 애를 비밀리에 낳아서 다른 집에 입양보내는 게 관습이었다. 신분 세탁 후 중요한 일 시킬라고.

3. 마르크스가 쓴 공산당 선언은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세운 계획을 업데이트한 내용에 불과하다. 

4. 초기 공산주의 강령에는 사탄이라는 말이 자주 나왔다가 나중에 무신론으로 대체됐다. 

5. 사회주의 운동의 대부 솔 앨린스키는 악질 마피아와 절친이었다. 앨린스키는 힐러리와 오바마의 스승이다. 또, 부시가 베트남전 옹호하는 발언할 때 마다 학생들한테 KKK 옷 입고 가서 부시를 지지하는 척 하라고 알려줘서 부시는 좆됐다.   

6. 민주사회당, 민주사회주의 용어 쓰는 사람들은 수상하다. 

7. 러시아에 붉은 혁명이 일어나기 전, 러시아 황실에는 최태민 같은 존재가 있었는데 '채찍질하는 자들'이란 비밀 종교 단체 일원인 라스푸틴이 쥐락 펴락 했다. 이 라스푸틴이 공산주의 바탕을 깜. 

8. 식인 풍습, 중국은 지옥이었다. 

9. 공산주의 & 숨은 권력 집단의 목적은 인간의 신체가 아닌 영혼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10. 사회주의의 목적은 오직 단 하나 공산주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우가멜라 19-05-30 06:34
   
개독들 또 열일하네..
정묘 19-05-30 1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태민이 그래서 공산주의자라는 건가...
박정희가문이 공산당이였군.
뭘꼬나봐 19-06-07 00:46
   
지구 인구가 넘치는데 , 뭔가터질듯,,ㅋㅋㅋ
군텅 19-06-07 00:49
   
음...
카라반 19-06-07 16:42
   
이건 무슨 싸움이라고 해야하나....
사바나 19-06-09 15:56
   
이런거에 혹한다는것부터 이미 상태가....
떡하나 19-06-17 05:46
   
개독들은 지구평면설이나 쓰지

뭘 또 이런것까지.

싸구려 마약에 쩌든 개독.

종교는 마약이라는 마오쩌뚱 말이 딱 맞어.
스랜트 19-06-17 13:05
   
주변에 보면 음모론에 잘 빠지는 사람들이 있죠..
beebee 19-06-17 15:40
   
개독 ㅅㅂ 우리나라에 개독만 없었더라도!
유사종교 종교 같지도 않는 개독
무좀발 19-06-26 23:44
   
지금 독일 여자총리 메르켈이
히틀러의 숨켜빈 달이라고 주장하던 부류도 있다는데....
무좀발 19-06-29 20:17
   
지구에는 관리자들이 있다...
이들이 세상의 모든 돈과 종교를 장악하고 있다..
사바나 19-07-05 17:10
   
어째 최통령 빨러들 얘기같은데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227
8449 [] 꿈이야기 (기묘한 꿈이야기2) (1) 어설픈직딩 03-01 2138
8448 [] 꿈이야기 (기묘한 꿈이야기1) (1) 어설픈직딩 02-28 1914
8447 [괴담/공포] [진짜귀신은이거죠]실시간 인터넷흉가방송중. (15) 옹냥이다냥 02-10 5725
8446 [괴담/공포] [2ch괴담]사라진 점심시간 (4) 종이상자 02-10 2477
8445 [괴담/공포] [2ch괴담]악몽을 꾸게 하는 자장가 (4) 종이상자 02-10 1501
8444 [괴담/공포] [일본 5ch 괴담] 휴일의 회사 (5) 종이상자 02-01 2598
8443 [괴담/공포] [일본 5ch 괴담] 히로시마에서의 체험 (6) 종이상자 02-01 2102
8442 [괴담/공포] [일본 2ch 괴담] 촌장 (5) 종이상자 02-01 1503
8441 [괴담/공포] [일본2ch 괴담] 아이의 손 자국 (3) 종이상자 02-01 1408
8440 [괴담/공포] [일본2ch괴담] 그림을 보고 이상해진 친구 (3) 종이상자 02-01 1464
8439 [괴담/공포] [일본 2ch 괴담] 신을 먹은 신 (4) 종이상자 02-01 1637
8438 [괴담/공포] [일본 2ch 괴담] 심령 특집 방송 제작 스태프가 들려준 … (4) 종이상자 02-01 1891
8437 [잡담]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6) 종이상자 01-31 2056
8436 [괴담/공포] 초저녁 귀신 목격담. (4) FS6780 01-29 2276
8435 [초현실] 퍼온 글 (11) 보리스진 01-13 6060
8434 [괴담/공포] 꿈 속의 장례식 (8) 별나비 01-13 2526
8433 [괴담/공포]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놀라운 사실 (4) 별나비 01-13 2368
8432 [괴담/공포] 천리안 (5) 별나비 01-13 1870
8431 [괴담/공포] 금빛불상 (5) 별나비 01-13 1373
8430 [괴담/공포] 졸업 앨범 속의 얼굴 (3) 별나비 01-13 1552
8429 [괴담/공포] 백합 (4) 별나비 01-13 1035
8428 [괴담/공포] 온천 마을에서 일어난 일 (5) 별나비 01-13 1356
8427 [괴담/공포] 고양이의 장례식 (3) 별나비 01-13 1188
8426 [괴담/공포] 어머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4) 별나비 01-13 1727
8425 [괴담/공포] 오니와의 만남 (2) 별나비 01-13 1058
8424 [괴담/공포] 산 속 표지판 (3) 별나비 01-13 968
8423 [괴담/공포] 강에서 본것 (5) 별나비 01-13 102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