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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2421
7127 [괴담/공포] 시골에 흔하지만 먹으면 무조건 사망하는 액체 (3) 레스토랑스 08-25 1361
7126 [괴담/공포] 영화 컨저링의 악령 '베스쉬바'의 실제모습 (1) 레스토랑스 08-25 2510
7125 [괴담/공포] 기괴한 실험으로 6만 3천명이 죽은 '웨이버리 힐 요… (3) 레스토랑스 08-25 709
7124 [괴담/공포] 악령이 들어있는 상자 '디벅 박스'에 대한 일화… (1) 레스토랑스 08-25 470
7123 [괴담/공포] 전쟁중 쉘쇼크에 걸린 군인들의 기괴하고 충격적인 모… (1) 레스토랑스 08-25 618
7122 [음모론] 진실로 밝혀져 충격을 준 음모론과 괴담들 (1) 레스토랑스 08-25 562
7121 [괴담/공포] 가난한 흑인들을 속여 인체실험을 한 '터스키기 매… (1) 레스토랑스 08-25 495
7120 [목격담] 쭉빵카페 역대급 소름이였던 '계곡녀'사건 총… (1) 레스토랑스 08-25 1352
7119 [음모론] 95년 발매된 일루미나티 게임 속 포함된 404개의 예언들 (1) 레스토랑스 08-25 707
7118 [음모론] 성배의 민족..그 주인공은? 아다지오 08-25 1015
7117 [괴담/공포] 시골의사 박경철의 소름돋는 실제 경험담 (2) 레스토랑스 08-24 1324
7116 [괴담/공포] 영화 '알포인트'의 모티브 - 베트남전 당시 로… (1) 레스토랑스 08-24 1131
7115 [괴담/공포] 죽이기 위해 임신하는 일본의 한 마을 (2) 레스토랑스 08-24 952
7114 [괴담/공포] 홍콩할매귀신 괴담'이 생겨나게 된 이유 (1) 레스토랑스 08-24 479
7113 [괴담/공포] 역대급 싸이코의 살인 '돼지궁전 연쇄살인사건' (1) 레스토랑스 08-24 525
7112 [괴담/공포] 경찰학교에서 겪은 미스테리한 경험담 (1) 레스토랑스 08-24 378
7111 [괴담/공포] 포항 영덕 하얀집 실화 괴담 (1) 레스토랑스 08-24 581
7110 [괴담/공포] 컬투 정찬우가 겪은 소름돋는 홍천 물귀신 이야기 (1) 레스토랑스 08-24 427
7109 [괴담/공포] 목동역의 열려있는 스크린 도어 괴담 (1) 레스토랑스 08-24 382
7108 [목격담] 실제 교도소에서 만난 죄수들의 충격적인 범행들 (1) 레스토랑스 08-24 734
7107 [괴담/공포] 흥선대원군 을미사변(명성황후 사건) 연루설의 진실 (2) 도르메르 08-24 533
7106 [음모론] 국제 해커집단인 어나니머스가 말하는 일루미나티의 … (1) 도르메르 08-24 951
7105 [목격담] 100년 전에 유럽인이 상상한 미래모습 (1) 도르메르 08-24 795
7104 [초현실] 워프드라이브 시험 성공 (1) 도르메르 08-24 549
7103 [초현실] 우주의 정지 상태는 없다? (1) 도르메르 08-24 511
7102 [목격담] 2017년 8월 22일 경기도 광주 켐트레일. (오후 6시) (3) zone 08-23 989
7101 [초현실]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트렸던 어느 학교 이야기 (1) 레스토랑스 08-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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