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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1 20:29

[괴물/희귀생물] 신생대 거대영장류 , 기간토피테쿠스

글쓴이 :

통통통

신생대에 서식했던 거대한 영장류 , 기간토 피테쿠스

그 크기는 3-4m 정도 된다

이 사진을 보면 기간토 피테쿠스의 크기를 알수있다

이 동물의 몸무게는 600kg 정도이며 , 먹는것은 고기같은것이 아닌 그냥 풀 .물 . 열매 초식동물과 같다

거대한 몸집에 맞지않게 온순했으며 , 암컷이 수컷보다 작고 , 직립보행을 했습니다 . 인류의 조상은 아님

플라이토세에 서식했던것을 알수있습니다

기간토피테쿠스는 200만년전부터 서식했던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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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랑가몰라 15-02-13 11:09 엥 현존하나요? 엥 현존하나요?



		솔로윙픽시 15-02-14 01:28 물론 페이크죠. ㅎ 물론 페이크죠. ㅎ



		hawnow 15-02-15 23:24 현존하진 않지만 신생대에서 멸종했죠. 어떤 다큐에서 신생대 당시 3종류의 유인원에 대해 설명했었는데(셋다 인류의 조상은 아님) 그 중 하나가 저것과 비슷했죠. 다른 2종류는 덩치도 작고 성격도 달랐는데 재미있는 점은 가장 작고 약한 유인원이 척박한 환경에 살면서 머리를 잘 썼다는 것 정도. 아마 인류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그 작고 약한 유인원이 지금의 지구상에서 인류의 자리를 대신했을겁니다. 현존하진 않지만 신생대에서 멸종했죠. 어떤 다큐에서 신생대 당시 3종류의 유인원에 대해 설명했었는데(셋다 인류의 조상은 아님) 그 중 하나가 저것과 비슷했죠. 다른 2종류는 덩치도 작고 성격도 달랐는데 재미있는 점은 가장 작고 약한 유인원이 척박한 환경에 살면서 머리를 잘 썼다는 것 정도. 아마 인류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그 작고 약한 유인원이 지금의 지구상에서 인류의 자리를 대신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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