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겨우 21살에 ㄷㄷㄷ

잘봤습니다...

70년대 영화 ilsa의 모티브가 되었을 듯. 잔인한 여간수가 주인공.

여자 히틀러다.

하는 짓이 김건희를 연상시키는군요...
사이코패쓰...

영화있음 보고싶네

디테일한 내용도 있는데

특히나 저여자는 채찍을 트레이드마크처럼 들고 다니면서 주로 때리는 여자는 이쁜여자 였다고 함

한날도 어떤 예쁜 여자를 보게 됐는데 채찍으로 얼굴만 집중적으로 때렸다고 함 그 여자는 눈알이 터져나와서 안구를 다 잃었다고...

그냥 때린게 아니라 아주 잔인하게 때린것 같음. 개를 끌고 다닌 이유도 겁주기 위한게 아니라 실제로 맘에 안드는 사람 물어서 살이 찢겨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엄청난 악녀였던 것 같음

실제로 같은 간수 출신의 여자도 저여자는 나쁜 여자가 아니라 악마 그 자체였다 라고 진술했다고 함.

다른 간수들은 유대인 혐오로 인해서 혹은 나치당의 지시에 의해서 유대인을 학대했다면 저여자는 재미로 학대했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함

여자 히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