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6-06-24 12:46
[괴담/공포] 한국판 미스테리 TOP 7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8,59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암코양이 16-06-24 12:47
   
아날로그 16-06-25 00:43
   
잘 봤습니다.

수긍할수 있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이 동영상은 누가 만들었을까?...하는 결론에 다다르네요.

티 안나는 "미스테리"라는...비정치적인 요소로....
노 대통령을 티 안나게 음해하고....다음 대선에서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일까요?

어쨌든.....

미스테리 라는 소재에다.....노대통령...무덤을 슬쩍 끼워넣고....동일시 시키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날로그 16-06-25 00:43
   
3번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닙니다,

저는 노대통령 묘소에 직접가서 술 뿌리고 꽃을 놓고 온 사람입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해서는 압니다만.....
33계급이 존재 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프리메이슨이 문양이 노대통령의 문양과 같은 문양이라는 사진은 없네요.

(프리메이슨의 문양이 노 대통령 무덤 뒤쪽에 있는 문양과 같은데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볼게요)

저게 33조각이라면......3.1 운동 당시의 민족대표 33인을 뜻하는 걸 겁니다.

그리고, 문양 제일 아래에 존재한다는 것도 동영상 만드신 분이...
너무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자만..

노대통령께서....내 무덤에 봉분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미리 하셨습니다.

(생각있는 사람이면........권위를 내세우지 말라. 국민보다 높은 곳에 있지 않겠다.....
라는 의미인건  금방 아실겁니다.)


저건 항공에서 봐야 보이는거지...사람이 서서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헌화하러 갔을 때, 있는지도 몰랐는걸요?



...


미스테리 써클에 대해서는 이미...사람이 만드는걸 재현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강원도라고 했죠?....

대한민국에서 인구밀도가 자장 낮은 지역입니다.



나머지는 부분은 모르겠네요.

아는게 없어서.
아날로그 16-06-25 00:46
   
역대 지도자 중에....봉분이 없는 최초의 지도자 입니다.
그런 고귀한 의도를 저렇게 비하시킨다는 것과.....
저런..미스테리에.....등장했다는게.....참....의심이 가게합니다.

등장할 효과가 백배 천배가....넘는 캐릭터(지도자?) 들이 부지기수 인데도 말이죠.
     
중거런 16-06-27 06:52
   
대통령까는것을뭐라하시면 독재하자는거아닌가요?
권력은 견제되어야하는건ㄷㅔ
          
AngusWann.. 16-07-08 16:59
   
살아있는 권력을 까야 그게 진정한 견제죠.
아날로그 16-06-25 02:34
   
근데...구지...노대통령 묘소를 항공으로까지 찍은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해지네요.

정말 호기심에 입각해서...

사비를 들여서 찍었는지.,,,,,

호기심에 찍었는지.........

돈은 많고 할 일은 없어서...심심해서 찍었는지........어쩐지.....


 왈~~~ 왈~~~ 왈~~~~,,,,,우리 회사사장.....jdhc ~!!!
깰라깰라 16-06-26 08:29
   
독재자 두둔하는 그 딸래미 대통령시키는, 학살자가 잘먹고 잘살아도 그러려니하는 그런 국민들이 활개치는 한국자체가 미스테리인데 굳이 저런걸 만들 필요도 없죠.
tugarie 16-06-27 01:13
   
삼각형? 희한한 묘지네 정말. 누가 저렇게 만든거죠?
정말 궁금하네..
suuuu 16-07-04 16:26
   
강원도 미스테리 서클 사진은???
설마 2pm 빅뱅  하트 등을 초딩들이 그려놓은걸 미스테리 서클이라고 할리는 없고..
사진은???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773
7998 [잡담] 굉장히 무책임한 옛날 아동용 장난감 TOP 8 (7) 통통통 12-05 8669
7997 [괴담/공포] 을왕리에서 무서운거 본 (4) 통통통 11-14 8658
7996 [잡담] 해외토픽으로 이태원나간듯함.. 조롱받음 (6) 리틀보이양 10-30 8653
7995 [초현실] "강 건너는 매머드?" 시베리아 괴물 출현 '충격' (18) 오캐럿 03-20 8651
7994 [괴담/공포] 25달러에 맞바꾼 111명의 목숨 (2) 통통통 01-15 8649
7993 [괴물/희귀생물] 세계의 흡혈귀 (3) 통통통 02-07 8648
7992 [외계] 화성에서 '거대 쓰나미' 흔적 발견 (3) 다잇글힘 05-22 8640
7991 [잡담] 미스터리계의 양대 구라 신문... (7) 동글짜리몽… 02-07 8639
7990 [괴담/공포] (공포) 구굴의 금지 검색어 2 (9) 한시우 06-24 8626
7989 [음모론] 세계에서 금지된 구역 (1) 암코양이 07-11 8620
7988 [목격담]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올립니다.. (7) vaculty 03-17 8618
7987 [초고대문명] 신비한 토성의 위성 - 이아페투스 [Iapetus] - (6) 성운지암 05-03 8616
7986 [초현실] 사라진 열차 (1863) (4) 통통통 01-21 8616
7985 [괴담/공포] 우리 편의점 야간알바가 자꾸 관두는 이유 (3) 통통통 10-18 8612
7984 [괴담/공포] 더 타임즈에 실린 세계10대미스테리 (1) 통통통 10-08 8608
7983 [괴물/희귀생물] 스킨 워커 (뉴멕시코) (7) 성운지암 07-03 8607
7982 [외계] 펜타곤을 방문한 금성인 1편,2편 ? (21) 즐겁다 07-25 8607
7981 [괴담/공포] 워킹데드의 좀비는 실제로 있다? (5) 통통통 04-03 8604
7980 [외계] 우주 탄생 이전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jpg (4) 팜므파탈k 10-12 8599
7979 [괴담/공포] 한국판 미스테리 TOP 7 (10) 암코양이 06-24 8596
7978 [음모론] 타이타닉에선 절대로 죽지않는 여자 (2) 통통통 06-13 8588
7977 [외계] 발트 심해서 외계 우주선? 발견 (13) 유수 02-07 8583
7976 [잡담] 마야 파칼왕은 우주인?? (3) LikeThis 12-21 8583
7975 [괴담/공포] 심리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사진 (10) 둥가지 03-07 8583
7974 [괴물/희귀생물] 짐바브웨의 관광상품 (5) abcd2014 02-19 8581
7973 [음모론] 러시아 UFO 다큐 - 나치의 비밀 남극기지 (3) 통통통 06-28 8576
7972 [괴담/공포] 태국에서 일어난 사람잡아가는 도로 (1) 팜므파탈k 11-20 8574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